ORIGINAL FICTION
제308화 — 화물 우선권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2167년.
Mars에 화물이 모자랐다.
물건이 없어서가 아니라 도착슬롯이 모자랐다.
◆Earth–Mars transfer window.
엔진결함.
민간화물선 7척 지연.
◆Mars arrival capacity.
-18%.
◆무엇부터 받나.
◆의료.
life-support filters.
산업부품.
식품.
소비재.
연구장비.
◆화면.
CARGO PRIORITY MEDICAL / LIFE SUPPORT / INDUSTRIAL
◆Terran cargo authority.
기존 우선순위.
의료.
전략.
공공인프라.
계약순.
◆Mars settlements.
산업부품도 life-support와 연결될 수 있음.
Elysium 공장 필터소재 생산.
그 부품이 늦으면 다른 도시 필터도 늦음.
◆단순 의료>산업 안 됨.
◆Mars Coordination Convention.
긴급 Cargo Board.
임시.
◆Ares.
의료·생활.
Elysium.
산업.
Tharsis.
연구샘플. 시간민감.
◆사람들이 욕.
“연구가 필터보다 중요?”
어떤 샘플.
감염병 연구.
중요.
◆항목 이름으로 우선순위 못 정함.
◆새 분류.
IRREVERSIBLE LOSS 늦으면 생명·샘플·공정이 되돌릴 수 없는 손실.
SYSTEM DEPENDENCY 다른 시스템에 파급.
SUBSTITUTE AVAILABLE 현지대체 가능 여부.
DELAY TOLERANCE 몇 일 버팀.
◆점수?
위험.
그래도 기준필요.
◆Cargo Board는 점수 + 공개이유.
◆대기업이 자기 부품을
“life-support critical”로 분류 요청.
감사.
일부 과장.
◆제재.
우선순위 허위신청.
벌금.
◆소규모 병원.
부품 3개.
높은 우선순위.
◆고가 소비재.
낮음.
◆Mars 부유층 불만.
“계약대로 돈 냈는데.”
force majeure 규칙.
환불·지연.
◆Cargo slots를 경매하면 효율?
부자가 생명슬롯 살 수 있음.
완전경매 안 함.
◆낮은 우선등급 내 가격경쟁 가능.
기본권 영역은 행정우선.
◆Terran authority.
Mars Cargo Board 결정 받아들임?
협정.
Mars-bound slots에 local priority list 반영.
단, Terran strategic emergency 예외.
◆또 중앙권한.
이번에는 충돌 없음.
◆Mira는 물류회의를 보며 전쟁기 Adrian의 우선순위를 떠올림.
아버지 세대는 식량·의료·전력을 파괴된 Earth에서 배분.
Mars는 평화시 지연으로 비슷한 질문.
◆하지만 상황 다름.
시장 살아 있음.
계약.
보험.
여러 settlement.
◆Cargo Board는 90일 sunset.
위기 끝나면 해산.
◆화물 정상화.
Board 종료.
◆기업들이 상설 우선순위제 원함.
왜?
예측가능.
◆settlements 반대.
평시엔 시장·계약으로 충분.
◆Board 해산.
◆사후보고.
가장 많은 손실을 줄인 기준.
system dependency.
단순 생명/산업 구분보다.
◆308화에서 Mars는 화물경제를 중앙계획으로 바꾸지 않았다.
슬롯이 부족한 짧은 기간에만 되돌릴 수 없는 손실과 다른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우선순위를 공적으로 정했다.
위기순위는 평시경제의 영구서열이 되지 않았다.
Cargo Board에 AI 우선순위 추천도 들어갔다.
입력.
생명위험.
재고.
대체품.
공급망 파급.
계약손실.
◆첫 추천.
고가 semiconductor fab 부품.
높음.
시민단체 반발.
“병원보다?”
실제 병원부품은 재고 19일.
fab 부품이 늦으면 life-support controller 생산이 3주 뒤 멈춤.
간접위험.
◆AI는 그 연결을 봄.
사람이 결론 검토.
◆187화 원칙.
AI recommendation.
공공책임은 Board.
◆한 사건.
AI가 기업 제출데이터를 믿어 priority 높게.
감사에서 재고 누락.
기업 실수.
고의 아님.
◆모델은 현실보다 제출정보에 강함.
◆그래서 고우선 신청에는 inventory attestation.
허위면 제재.
◆또, 소규모업체는 복잡한 dependency model 제출 못 함.
대기업 유리.
◆Board staff가 small entity assessment 지원.
◆Cargo priority도 데이터를 잘 만드는 회사가 우선권을 사는 구조가 되지 않게.
◆위기 중 한 연구샘플이 낮은 우선순위로 밀려 8년 실험 일부 손실.
과학계 분노.
Board.
“되돌릴 수 없는 손실인데 왜?”
초기모델은 생명·산업파급 가중이 너무 큼.
◆다음 iteration.
scientific irreversibility 별도.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샘플이 위?
아님.
같은 low-risk tier 안에서 순서.
◆정교해짐.
◆90일 끝 Board가 해산할 때 누군가 자료를 Mars Secretariat에 넘김.
우선순위 모델.
보존.
◆상설사용 금지.
왜?
평시 시장에 적용하면 공공기관이 산업가치를 평가하는 시스템.
◆코드도 비활성.
archive.
◆다음 cargo crisis에서 다시 검토할 수 있음.
자동재사용 아님.
◆Mars 사회는 위기에서 만든 효율적 도구를 평시권력으로 바꾸는 유혹을 조금씩 알아보기 시작.
◆308화의 화물우선권은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영원히 정한 표가 아니었다.
부족한 90일 동안만 무엇이 기다릴 수 없고 무엇이 다른 시스템까지 멈추게 하는지 공개적으로 판단한 임시질서였다.
Cargo Board 해산 뒤 시민감사단은
“위기 때 만든 점수모델을 다음 위기 전에 미리 검토하자”고 권고했다.
코드는 꺼두되 가정과 편향은 평시에 검토.
다음 위기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게.
임시권한을 유지하지 않으면서 학습은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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