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293화 — 보조금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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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를
“보조금 행성”이라고 부르는 말은 Earth에서 시작했다.
Mars 사람들은 싫어했다.
이유.
완전히 틀리지 않아서.
◆2159년.
Terran Fiscal Review.
Mars-linked settlements.
Terran common transfer.
순수입.
지역총공공지출 대비
18.4%.
◆화면.
MARS NET COMMON TRANSFER — 18.4%
큰 숫자.
◆항목.
cargo stabilization.
medical evacuation reserve.
research.
infrastructure.
radiation shielding.
common defense.
◆반대로 Mars가 내는 것.
common taxes.
CU fees.
resource transaction taxes.
기업세 일부.
◆순수입.
플러스.
◆Earth 의원.
“언제까지 지원합니까?”
Mars 의원.
“언제까지 common infrastructure를 Earth 중심으로 계산합니까?”
싸움.
◆Mars 쪽 주장.
cargo subsidy 일부는 Mars 지원이 아니라 Terran supply network 유지.
Earth 기업도 혜택.
◆실제로 Mars 광물·bio-product 수출도 운송보조 이용.
양방향.
◆재정분석.
18.4 중
순수사회지원.
6.2.
공통연구·전략.
5.7.
상호물류 보조.
4.1.
기타.
◆“보조금” 한 단어가 다른 목적을 뭉갬.
◆Free Mars League.
local tax retention 확대 요구.
현재 일부 common tax가 Earth-central account로 갔다가 다시 grant로 돌아옴.
“왜 우리 돈을 왕복시킵니까?”
◆Treasury.
Redistribution.
공통서비스.
회원간 형평.
◆Mars.
“그럼 산식 보여주세요.”
◆공개.
인구.
소득.
거리.
인프라비용.
위험.
◆거리 가중.
생각보다 작음.
왜?
처음 공식이 Earth/Luna 시대 설계.
Mars 물류비 충분히 반영 안 함.
◆수정안.
distance / latency adjustment.
Earth 회원 반발.
“멀리 산다고 세금 덜 내?”
Mars.
“멀리 있어서 같은 서비스가 더 비쌉니다.”
◆둘 다.
◆Mira는 재정공청회에서 정치언어를 기록.
“subsidy.”
“transfer.”
“return.”
같은 돈.
다른 감정.
◆Ares 노동자.
“내 세금 일부 Earth로 가는 거 싫습니다.”
“Terran common citizen인데?”
“그래도.”
◆다른 주민.
“난 의료후송 지원 받았어요. 없으면 못 살았어요.”
둘 다 Marsborn.
◆Free Mars League 내부.
한쪽.
net transfer 줄이자, local retention.
다른 쪽.
지원은 유지하되 decision authority 늘리자.
벌써 분화.
◆기업계.
cargo subsidy 유지 강력지지.
자치운동과 경제이익이 다름.
◆Keir Daman.
“우리가 돈 끊자는 운동으로 보이면 안 됩니다.”
강경파.
“의존 줄여야 자유.”
Keir.
“의존과 거래는 다릅니다.”
◆좋은 갈등.
◆Terran Treasury는 5년 전환안.
Mars local retention +4%p.
대신 일부 cargo grant 감소.
◆Mars 쪽.
총액 비슷.
자기 결정비율 증가.
◆이게 자치인가.
일부.
◆Ares는 찬성.
Elysium은 반대.
왜?
Elysium은 cargo grant 의존 높음.
Mars 내부갈등.
294화.
◆Mira가 말했다.
“‘Mars wants’라고 쓰면 벌써 틀리겠네.”
Nessa.
“이제 알았어?”
◆보조금을 받는다고 정치적 종속이 자동으로 생기진 않는다.
하지만 누가 돈을 걷고, 어떤 조건을 붙이고, 누가 배분을 바꿀 수 있는지는 실제 권력.
◆Mars 재정논쟁은 돈을 더 받을지 덜 받을지보다
같은 금액이라도 누가 먼저 걷고 누가 다시 돌려주는 구조가 정치적으로 어떤 관계를 만드는지를 묻기 시작했다.
재정논쟁은 Mars 내부에서 세대차도 만들었다.
초기개척세대.
“Terran 지원 없었으면 도시 못 만들었습니다.”
Marsborn 청년.
“그 지원 때문에 우리가 영원히 수혜자입니까?”
◆둘 다 과장.
초기지원은 실제.
현재 Mars 경제도 실제.
◆재정팀은 역사적 누적이전도 계산.
문제.
전쟁후 투자, 연구, 군사, 민간.
어디까지 subsidy?
◆숫자 범위가 너무 넓어 정치적 무기.
한쪽.
“Earth가 Mars를 만들었다.”
다른 쪽.
“Mars가 투자금 다 갚았다.”
둘 다 단일값 만들기 어려움.
◆Mira 연구팀은 역사누적보다 현재 연도별 기능분류에 집중.
과거 빚을 정치충성으로 바꾸지 않게.
◆Keir Daman은 League 집회에서 말했다.
“감사는 필요합니다. 감사함은 헌정의무가 아닙니다.”
논란.
초기세대 일부 화냄.
◆Nessa.
“문장 세게 썼네.”
Mira.
“좋은 문장이지만 정치적으로 위험.”
◆Terran 쪽도 Mars 지원을 ‘연방연대’라고 표현.
Harper가 나갔을 때 비슷한 논쟁.
지원이 충성 대가인가.
아님.
Common Floor, 공통인프라, 전략이익.
◆화물보조 구조에서 Earth 기업이 받는 간접혜택이 처음 제대로 계산됨.
Mars행 선박이 빈 채 돌아오지 않도록 Earth 수출업체도 낮은 운임.
즉, 보조의 일부는 Earth 산업정책.
◆18.4%라는 숫자는 그 뒤 13.1~19.7 범위로 재정의됨.
어떤 비용을
“transfer”로 보느냐에 따라.
◆정치인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숫자를 씀.
감사원.
범위로 발표.
가짜정밀성 방지.
◆local retention 제안도 세율 자체는 안 줄어들 수 있음.
걷는 곳이 바뀜.
Mars가 먼저 걷고 common contribution 송금.
현재는 Terran이 먼저 걷고 grant 배분.
◆총액 같아도 현지예산 예측가능성 다름.
Mars 정부는 그걸 중요하게 봄.
◆Elysium.
grant가 경기상황 따라 유리했기 때문에 반대.
294화 씨앗.
◆일부 시민은
“돈 어디서 오든 총액 같으면 상관없다.”
정치적 합리성.
다른 시민.
“결정권이 다릅니다.”
둘 다.
◆Mira는 재정자치를 독립정서로만 설명하기 어려웠다.
예산을 언제 확정할 수 있는지, 누가 조건을 붙이는지, 다음해 갑자기 바뀌는지.
운영.
◆Mars 도시들은 지구보다 장기수입 계약과 생명유지 투자비가 커 예측가능성을 특히 중요하게 봄.
◆그래서 local retention은
“우리 돈은 우리 것”보다
먼 거리의 보조금 결정이 늦어져도 도시가 자기 유지보수 예산을 미리 확정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기도 했다.
재정자치의 감정 뒤에는 아주 평범한 현금흐름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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