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272화 —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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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kleton Crisis 뒤 누구도 현지비상권 자체를 없애자고 하지 않았다.
문제는 얼마나 오래 한 사람이 먼저 움직일 수 있느냐였다.
◆Draft 0.2.
Duty Executive.
긴급권한.
24시간.
자동실효.
◆산업계.
“너무 짧습니다.”
시민권단체.
“너무 깁니다.”
둘 다.
◆Tala Reed가 청문회에 불렸다.
255화, 265화.
좋은 결정도, 나쁜 판단도 경험.
◆질문.
“24시간이면 충분합니까?”
Tala.
“무슨 사고인지에 따라.”
“그럼 숫자 없애죠?”
“그건 더 싫습니다.”
◆왜?
종료시계가 없으면 현장권한이 정치권한으로 번질 수 있음.
◆Luna 비상권한을 세 층으로 나눔.
OPERATIONAL EMERGENCY 현장운영.
밸브.
전력격리.
대피.
24시간 자동실효, 필요하면 새 근거로 갱신.
CIVIC EMERGENCY 도시·거주지 자원배분, 이동제한, 공공계약 긴급조치.
Executive Board + Habitat Council 일부승인.
최대 7일.
CONSTITUTIONAL EMERGENCY Luna 전역, 헌정기관 기능제약.
양원 높은 문턱, Lunar High Court 즉시심사.
◆사람들이
“비상” 한 단어로 모든 권한을 묶지 않게.
◆Tala.
“Shackleton은 operational + civic이었습니다.”
“constitutional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구분.
◆문제.
통신두절.
Habitat Council 승인 못 받음.
자동연장?
아님.
대체인증.
분산대표 일부.
최소쿼럼.
◆그래도 완전고립?
현지 operational authority만 유지.
정치적 이동제한·재산수용 같은 더 큰 조치는 최소 대표확인 필요.
◆반론.
“사람 죽는데 대표 찾습니까?”
Tala.
“밸브는 제가 잠급니다. 재산권 30일 정지는 다른 사람도 봐야죠.”
◆Shackleton 때 산업라인 정지.
Tala 권한.
보상규칙.
사후감사.
좋은 사례.
Tunnel 3.
운송허가.
별도기관.
잘못된 판단.
그 사례 때문에 현장전문가에게 모든 권한을 몰아줄 수 없다는 것도 확인.
◆Lunar High Court.
비상 중 24시간 당직판사.
공기·전력·이동 제한에 긴급심사.
◆법원도 생명유지 위기 때 회의장에 올 수 없으면?
원격.
분산키.
◆전쟁기 Earth의 Dead Authority가 또 등장.
판사 권한도 임기·생존·접속 확인.
죽거나 권한만료된 판사키로 비상승인 못 함.
◆Ara.
“우린 왜 옛 전쟁규칙을 계속 쓰지?”
법학자.
“사람이 권한을 놓치면 생기는 문제는 달에서도 같으니까.”
환경은 달라져도 일부 실패모드는 같다.
◆Daniel은 공학학생 대표로 비상기술자문에 참석.
질문.
“자동시스템이 24시간 뒤 권한을 끄면 현장사고 중에도 꺼집니까?”
“정치권한은.”
“밸브 제어권도?”
“아니.”
기술운영 권한과 법적 비상권한을 분리.
◆좋은 설계.
펌프는 계속 돈다.
비상법은 자동갱신 안 된다.
◆또 문제.
AI.
위기 때 자동자원배분.
가능?
저위험.
사전규칙.
하지만 사람의 기본생명지원량을 AI가 독단으로 줄이는 것.
금지.
187화의 후손.
◆초안.
LOCAL EMERGENCY AUTHORITY — 24H AUTO-EXPIRY
운영권한.
정치권한.
사법심사.
모두 다른 시계.
◆시민단체는
“24시간이 너무 길다”던 입장에서 일부 수용.
산업계도.
왜?
operational power는 실제로 더 빠르게 유지 가능.
경제제한은 더 높은 심사.
◆한 숫자를 두고 싸우다 결국 권한종류를 나눴다.
◆Luna에서 비상권한은 지구보다 더 빨리 필요할 수 있었다.
공기가 빠져나가는 데 의회토론을 기다릴 수 없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빨리 쓸 수 있는 권한과 오래 쓸 수 있는 권한을 같은 손에 같은 시간 동안 남겨두지 않는 것이 필요했다.
24시간이라는 숫자는 Shackleton 로그를 기준으로 여러 번 시뮬레이션했다.
255화 냉각사건.
운영결정은 12분.
정치결정 필요 없음.
261화 전력사고.
첫 하루는 operational 권한으로 충분.
262화 물배분.
civic emergency 필요.
즉, 하나의 시계로 모든 비상을 재면 안 됨.
◆시민단체는 이동제한을 특히 문제 삼았다.
압력사고로 한 habitat 출입을 막는 것.
운영.
Luna 전체 travel ban.
정치.
둘 다 “이동제한”이지만 범위가 다름.
◆초안에는 geographic scope도 붙었다.
구역.
habitat.
Luna-wide.
범위가 커질수록 승인문턱 높음.
◆기업은 재산사용권 제한에 자동보상을 요구.
시민단체.
생명위기에서 정부가 every decision마다 가격협상 못 함.
타협.
즉시조치 가능.
사후보상.
단, 합리적 위험과 실제손실 범위.
전액예상이익 보장 아님.
◆또 하나.
비상권한 중 데이터접근.
운영자가 개인위치정보를 볼 수 있나.
압력누출 구역 대피.
필요.
하지만 위기 끝난 뒤 삭제.
208화 Adrian 패소의 후손.
Luna 초안은 명확히 씀.
◆Tala가 말했다.
“현장에선 프라이버시보다 사람 위치가 먼저일 때가 있습니다.”
시민단체.
“그래서 삭제시계도 먼저 적읍시다.”
둘 다 동의.
◆Emergency log는 자동으로 보존.
누가 언제 무슨 근거로 어떤 권한을 썼는지.
위기 중 보고서 작성 부담 줄이면서 사후감사 가능.
◆한 운영자가 물었다.
“사후에 다 욕먹을 거면 누가 결정합니까?”
Tala.
“결정 안 해도 욕먹습니다.”
웃음.
그리고.
“보호가 있어야죠.”
합리적 비상판단은 결과가 나빴다고 자동징계 안 함.
고의·중과실·권한초과는 별도.
◆비상권한을 강하게 심사하면 현장사람이 얼어붙을 수 있다.
너무 면책하면 권력남용.
따라서
reasonable emergency judgment protection.
결과가 아니라 당시 정보·권한·절차로 심사.
265화 Tunnel 3 조사에서 배운 원칙.
◆Lunar Charter의 비상조항은 영웅을 찾지 않았다.
빠른 사람에게 무한권한도 주지 않았다.
현장에는 결정할 용기를 주고,
그 결정 뒤에는
멈추는 시계와 보여줄 로그와 다툴 법원을 붙였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