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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58화 — 얼음값이 떨어진 해

디 오거나이저 · 258 / 31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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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년.

Lian Ochoa 정부의 첫 큰 문제는 정치가 아니었다.

가격.

Lunar industrial water price.

1년.

-32%.

Propellant feedstock.

-28%.

Resource Rent revenue.

-37%.

화면.

RESOURCE REVENUE -37%

왜?

Shackleton 생산확대.

재활용효율 상승.

지구-궤도 물류비 하락.

새 소형 ice field 개발.

좋은 일들이 가격을 내렸다.

주민.

“물 싸졌는데 왜 정부는 돈이 없어요?”

정확한 질문.

소비자에겐 좋음.

재정에는 나쁨.

Luna 정부는 얼음세 일부를 일반예산에 쓰기 시작한 상태.

248화 경고.

상한은 있었지만 의존은 늘었다.

예산구멍.

CU 6.1 billion.

선택.

세금 인상.

지출삭감.

미래세대기금 인출.

부채.

정치권.

현금배당 먼저 중단.

주거·공기·물 기본권 보호.

산업보조 일부 삭감.

Lian.

“Future Fund는 경기구제통장이 아닙니다.”

야당.

“이럴 때 쓰라고 만든 거 아닙니까?”

기금 목적.

자원고갈 미래세대.

완전금지?

아님.

안정화계정 따로 있음.

그 규모.

충분치 않음.

결론.

Stabilization Account 전액 일부 사용.

Future Generation Fund 원금.

유지.

사람들 불만.

“돈 쌓아두고 왜 지금 서비스 자릅니까?”

청년들.

“우리 미래돈 쓰지 마.”

세대갈등.

Sera는 인터뷰 요청 거절.

“현 정부가 결정.”

Living Founder 퇴장 유지.

Luna Civic 의원 둘도 갈림.

산업파.

지금 투자유지 위해 기금 사용.

자치파.

지출구조 조정.

Lian 정부는 세입전망을 세 개 공개.

가격회복.

기준.

추가하락.

추가하락 시 자원수입 절반 가까이 더 감소 가능.

사람들이 처음으로

“얼음이 많다”와

“정부가 부유하다”가 같은 말이 아니라는 걸 봄.

Helix.

채굴량 감산 검토.

가격방어?

시장조작 논란.

경쟁당국.

기업별 자율감산은 가능.

담합 금지.

노동자.

감산이면 일자리.

247화 재교육.

진공제조 쪽 전환.

Juno.

“자원경기 믿고 사람 너무 뽑았습니다.”

기업.

인정.

Luna Polytechnic 졸업생들도 자원업계 취업 줄고 생활지원·제조로 이동.

산업다변화.

Daniel 1학년.

수업에서 자원경제 모델.

그는

“water price falls”를 좋은 뉴스라고만 생각했다가 예산을 봄.

Ara는 Infrastructure Analyst로 생명유지 투자삭감 방어.

“필터교체 미루면 지금 예산은 줄어도 나중 비용 더 큽니다.”

유지보수는 경기삭감 1순위가 되기 쉬움.

그녀가 막음.

최종예산.

배당 중단.

행정비 9% 삭감.

신규 상징시설 연기.

생활지원 유지보수 보호.

자원산업 보조 일부 삭감.

단기부채.

소액.

지지율.

Lian 하락.

정상.

1년 뒤 가격 일부 회복.

정부는 중단한 배당을 바로 복원하지 않았다.

자원수입 의존상한을 더 낮춤.

얼음값이 떨어진 해는 Luna의 자치능력을 좋은 때보다 더 많이 보여줬다.

풍부한 자원이 정치를 쉽게 만들지 않았다.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을 때도 공기와 물과 유지보수를 어떤 순서로 지킬지 결정하는 능력이 자치정부의 실제 시험이었다.

재정위기 속에서 Luna 정부가 가장 먼저 받은 유혹은 Terran Concord 긴급지원이었다.

Helena 정부.

“요청하면 단기안정대출 검토 가능.”

Lian.

감사.

하지만 즉시 신청하지 않음.

왜?

이건 생명유지 붕괴가 아니라 자원세입 감소.

현지재정으로 먼저 처리할 수 있음.

야당.

“괜한 자존심.”

Lian.

“아니. 대출은 나중에 갚아야 합니다.”

Terran 돈을 안 받는 게 독립상징이 아니라 재정비용 판단.

가격하락은 주민에게 실제 혜택도 줬다.

물요금.

일부 하락.

연료비.

교통비.

정부세입이 줄어든 대신 가계비가 낮아짐.

재정팀은 ‘경제손실’이라는 표현을 수정.

정부수입 손실.

가계편익.

산업재편.

효과가 다름.

얼음산업 노동자들의 실업이 특정 남극거주지에 몰렸다.

Luna 전체실업률은 작게 상승.

현지 도시는 큼.

전지역 평균만 보면 고통이 숨겨짐.

Lian 정부는 남극 재교육·이주지원.

강제이주 아님.

현지에 남아 다른 일을 만들려는 사람도 지원.

진공제조 부품, 열관리, 자원모니터링.

기업들은 임금삭감으로 버티려 함.

노조.

위험수당까지 삭감은 반대.

정부는 임금 직접결정 안 함.

대신 불법 안전수당 삭감만 감독.

Future Generation Fund를 안 건드린 결정은 청년에게 인기.

노년층에는 덜.

하지만 다음해 가격회복이 늦자 청년도 서비스삭감에 불만.

미래세대라는 말도 현재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때만 쉬운 원칙이었다.

예산청문에서 한 학생이 말했다.

“우릴 위해 기금 지킨다면서 지금 교육예산 줄이면 우리한테 좋은 겁니까?”

Lian이 바로 답 못 함.

결국 교육유지보수 삭감 일부 복원.

기금보호도 모든 현재투자를 희생하는 절대원칙은 아님.

새 재정규칙.

자원수입의 일반운영예산 사용상한 더 낮춤.

가격 5년 평균을 기준으로 다음해 예산편성.

좋은 해의 고가격을 영구기준으로 쓰지 않게.

Resource Rent의 정치적 매력은 줄었다.

좋은 일.

공짜돈처럼 보이지 않게 됐다.

Luna는 자원부국이 되는 법보다

자원가격이 떨어져도 정부가 기본서비스를 유지하고 다음 세대 자산까지 다 써버리지 않는 법을 먼저 배웠다.

재정긴축으로 한 지역 문화시설 건설도 연기됐다.

젊은 예술가들은

“항상 생명유지·산업만 우선”이라고 반발.

Lian 정부는 그 비판을 가볍게 볼 수 없었다.

Luna가 영원한 기지라면 생존시설만 있으면 된다.

사회가 되려면 문화·여가도 공공생활의 일부.

결국 대형건물은 연기하되 기존공간을 전환해 소규모 문화예산 유지.

절감.

완전삭제 아님.

경제위기에서

“필수”를 너무 좁게 정의하면 사람이 살아남아도 사회는 가난해질 수 있었다.

얼음값 하락은 Luna가 이제 비상기지가 아니라 평범한 경기순환을 겪는 경제가 됐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 평범함은 생존위기보다 덜 극적이었지만 정부능력을 더 오래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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