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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57화 — 세라 이후

디 오거나이저 · 257 / 31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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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 An은 Luna 정치를 오래 했다.

사람들은 그녀가 없어지면 Luna가 덜 Luna 같을 거라고 말했다.

그 말이 그녀는 싫었다.

2136년.

Luna 자치협의회 의장선거.

Sera.

불출마.

후보.

Lian Ochoa / 리안 오초아.

도시행정·생명유지 재정.

준회원 유지 + Charter 우선.

다른 후보.

산업확대파.

정회원 조기신청.

세 번째.

강한 자치파.

Terran 관계 축소.

Sera 공식지지.

없음.

237화 Adrian과 비슷.

의도적.

기자.

“누가 가장 적합?”

Sera.

“투표하는 사람들이 정합니다.”

“개인적으로?”

“표는 비밀입니다.”

Sera의 오래된 팀은 Lian을 사실상 후계자로 봄.

문제.

Lian이 공개적으로 말했다.

“나는 Sera An의 후계자가 아닙니다.”

정책도 다름.

Sera보다 도시재정에 보수적.

자원배당 일부 찬성.

Terran 방위협력은 오히려 조금 더 적극적.

선거.

Lian 44%.

정회원파 33.

자치파 23.

결선.

Lian 58.

자치파 일부가 정회원파보다 Lian 선택.

당선.

권력이양.

자치협의회 시스템.

Sera 권한 종료.

Lian 활성.

화면.

LUNA CIVIC CHAIR — POWER TRANSFER COMPLETE

Sera는 Adrian 240화를 떠올렸다고 나중 인터뷰.

“배운 게 있습니까?”

“사람은 다릅니다.”

잠깐.

“그래도 권한키가 진짜 꺼지는 건 좋더군요.”

첫날 Lian이 바꾼 것.

Resource Rent 배분 검토.

Sera는 미래세대기금 비율 20%를 선호.

Lian.

경제침체 대비 안정기금 확대.

다름.

Sera 지지자 반발.

“전임정책 뒤집기.”

Sera.

“그 사람 일입니다.”

두 번째.

Charter Drafting Committee 의장도 Sera 측근이 아니라 공개선거.

세 번째.

Sera가 자동원로석을 제안받음.

거절.

“필요하면 청문회에 부르세요.”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

대학강연.

회고록?

아직.

자원권 공청회 시민발언.

일반시민으로.

Ara가 물었다.

“안 심심하세요?”

Sera.

“조금.”

“후회?”

“가끔.”

Adrian과 비슷.

Lian은 Sera에게 비공식전화를 첫달에 세 번.

두 번째 달.

한 번.

세 번째.

0.

Sera가 먼저 연락하지 않음.

Luna 직원들은 처음엔

“전 의장에게 물어볼까요?” 습관.

Lian.

“필요하면 공식자문.”

231화와 같은 문제.

멀리 떨어진 사회에서도 사람은 비슷했다.

Sera의 퇴임 뒤 Luna는 정회원이 되지도, 독립하지도, 무너지지도 않았다.

물.

공기.

산업.

세금.

그대로.

Lian 정부 첫 위기.

자원세입 감소 조짐.

258화.

Sera가 개입하지 않음.

언론.

“Post-Sera Luna.”

Lian이 싫어함.

“그냥 Luna입니다.”

세라 이후가 정치적 공백이 아니라 평범한 다음 정부가 되는 순간

Luna Charter 논의도 한 사람의 운동이 아니라 사회 자체의 일이 됐다.

자치의 가장 어려운 증명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선언이 아니라

오랫동안 결정을 이끌던 사람이 내려간 다음 날에도 공기와 물과 정치가 그대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권력이양 전날 Sera 사무실에는 아직도 오래된 Luna 초기기록이 남아 있었다.

첫 생명유지 배급표.

첫 궤도협정.

첫 주민회의 사진.

직원은 기념전시를 제안.

Sera.

“공공기록이면 기록원으로.”

개인사진만 가져감.

사무실이 개인박물관이 되지 않게.

Lian 당선 뒤 공직자들은 Sera에게 마지막 결재를 몰아서 올리려 했다.

“새 의장 오기 전에 끝내자.”

Sera가 대부분 반환.

“다음 정부가 할 일입니다.”

퇴임 직전 권력을 최대한 쓰는 습관을 피함.

반대로 법정마감이 임기 전인 안건은 그녀가 처리.

책임을 새 사람에게 미루지도 않음.

끝나는 날까지 자기 일.

그 뒤 0.

Lian 취임 첫 주, 자원기업 하나가 Sera 시절 약속을 근거로 세금유예를 요구.

공식계약?

없음.

회의메모.

“Sera chair expressed support.”

Lian.

“법적 약속 아닙니다.”

기업.

“정치적 신뢰가 있었죠.”

법무팀.

공식권한행사 아님.

유예 거부.

Sera도 기업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내가 말한 건 정책검토 의견이었습니다.”

비공식발언이 퇴임 뒤에도 권한처럼 남을 수 있다는 Living Founder 문제.

그녀가 직접 끊었다.

새 의장 Lian은 첫 예산에서 Sera가 오래 밀던 대형 Civic Hall 건설을 보류.

주거압력 우선.

Sera 지지자 반발.

“Luna 상징이 필요.”

Lian.

“집이 더 필요합니다.”

정치적 우선순위 변화.

Sera는 공개적으로 그 결정을 비판하지 않았다.

몇 달 뒤 시민토론에서 질문받았을 때

“나는 Hall을 선호했지만 현재 의장이 예산권한을 갖는다”고 답.

퇴임은 말을 못 하는 상태가 아니라 말이 명령이 아닌 상태.

Ara는 Lian 정부가 Sera 시대 자료를 모두 공개한 걸 보고 조금 놀랐다.

좋은 것.

나쁜 것.

미완료.

정책변경 이유.

정권교체가 이전정부 기록삭제가 되지 않게.

Luna 아이들은 학교에서 Sera를 “초기 자치지도자”로 배웠다.

그녀는 교과서 문구를 보지 않았다.

정부도 승인을 구하지 않았다.

Living Founder가 자기 역사평가까지 편집하지 않게.

몇 달 지나 사람들은 Lian이 Sera와 다른 방식으로 기자회견하고, 예산을 고치고, 기업과 싸우는 데 익숙해졌다.

처음엔

“Post-Sera.”

나중엔 그냥

“Lian government.”

그 언어변화가 권력이양의 마지막 단계였다.

Sera 퇴임 뒤 자치협의회 직원 중 일부는

“전 의장 승인”이라는 표현을 문서습관처럼 계속 썼다.

Lian 법무실이 표준문구를 바꿨다.

former chair comment — nonbinding

참고의견.

비구속.

사람이 내려간 뒤에도 그 사람의 과거 말이 현재 권한처럼 남지 않게.

Sera는 한동안 매주 들어오던 보안브리핑도 완전히 끊었다.

전직 의장에게

“참고용”으로 보내자는 관행.

그녀가 직접 거부.

“내가 알면 다음에 누군가 물어볼 겁니다.”

정보도 권력의 그림자가 될 수 있었다.

몇 달 뒤 그녀는 정말 Luna 내부 안보상황을 언론보다 먼저 알지 못했다.

조금 불편했다.

그래도 맞았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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