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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56화 — 상원의석

디 오거나이저 · 256 / 31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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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년.

Luna Civic 의원 한 명이 정식으로 제안했다.

“Polity Chamber 의석을 신청합시다.”

현재 Luna.

Civic Chamber 2석.

Off-world consent.

준회원.

Common Floor.

일부 Terran 서비스.

그러나 Polity Chamber.

0.

252화 방위비 논쟁 뒤 정회원 지지율 상승.

이유.

돈.

안보.

법원.

“우리가 영향을 받는 결정에 정치체 표가 필요하다.”

정회원파.

MEMBERSHIP NOW

준회원 유지파.

KEEP THE FLEXIBILITY

Lunar Charter 우선파.

DEFINE LUNA FIRST

Sera는 세 번째 쪽에 가까웠다.

하지만 자기 입장을 Luna의 입장처럼 말하지 않으려 했다.

공청회.

산업계.

정회원 찬성.

왜?

공통시장.

정책예측.

Polity 표.

자원자치파.

반대.

정회원이 되면 공통방위·세금 의무 확대.

Luna resource trust에 지구정치 영향 가능.

노동계.

분열.

Portability·Common Floor 강화는 좋음.

현지 노동법 자율성은 지키고 싶음.

Luna-born 청년.

더 갈림.

“우린 Terran 시민이기도 하다.”

“그래도 Luna 정치가 먼저.”

정체성은 한 방향 표가 아니었다.

Ara Park.

22살.

Infrastructure Analyst.

정회원 반대?

아님.

“지금 신청하는 건 순서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Polity Chamber가 무슨 ‘polity’를 대표할지 우리가 아직 못 정했으니까.”

현재 Luna는 도시·거주지·산업구역 연합.

자치협의회.

전환적 구조.

정식 Lunar Constitution 없음.

정회원이 되면 Polity Chamber 대표를 누가 보내나.

현 자치협의회?

도시별?

직선?

정하지 않음.

정회원파.

“가입 뒤 만들면 됩니다.”

Charter 우선파.

“그럼 가입이 우리 헌법부터 결정합니다.”

Sera가 말했다.

“대표권 부족은 실제 문제입니다.”

잠깐.

“하지만 대표를 더 달라고 하기 전에 대표할 정치공동체가 무엇인지 우리끼리 먼저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측.

“시간 끌기.”

Sera 장기집권 비판과 연결.

“당신이 현 체제를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

민감.

Sera는 즉시 방어하지 않았다.

자기 임기.

길다.

Luna 초기부터 계속 중심.

Living Founder의 달 버전.

그녀가 말했다.

“그 비판은 맞을 수 있습니다.”

회의장 조용.

“그래서 다음 자치협의회 의장선거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예상 못 한 선언.

정회원 논쟁과 자기 퇴임을 같은 결정으로 만들진 않았다.

“내가 나간다고 정회원 신청을 막는 것도, 밀어붙이는 것도 아닙니다.”

투표.

정식 Membership Petition 즉시 제출.

찬성 43.

반대 49.

기권 8.

부결.

대신.

Lunar Charter Study를 정식 Drafting Phase로 전환하자는 안.

찬성 68.

화면.

FULL MEMBERSHIP PETITION — DEFERRED

거부.

아님.

보류.

Terran Polity Chamber는 논평.

“Luna가 신청하면 헌장 절차에 따라 검토.”

그뿐.

Helena 정부도 가입권유 안 함.

정회원파는 패배했지만 조직 유지.

Draft 과정에 참여.

“최종 Charter에 full membership referendum 넣겠다.”

허용.

준회원 유지파도.

완전자치파도.

같은 회의 안으로.

Sera의 불출마 발표는 오히려 Membership 지지율에 단기영향 거의 없음.

좋은 신호.

정치가 한 사람 결정으로 움직이지 않음.

Daniel은 Polytechnic 첫해 학생토론을 봤다.

친구가 물었다.

“너는 가입 찬성?”

“모르겠어.”

“Terran인데?”

“Luna 사는 건 이제 시작했잖아.”

좋은 답.

256화에서 Luna는 Polity Chamber 상원의석을 얻지 못했다.

대신 그 의석을 요구하기 전에

어떤 Luna가 그 의석에 앉을 것인지부터 자기 손으로 정하기로 했다.

Membership Petition 부결 뒤 정회원파는

“43%나 찬성했는데 왜 무시하느냐”고 반발했다.

Charter 우선파.

“무시한 게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실제로 Lunar Charter Drafting Phase의 관계분과 의석 중 정회원파 몫을 별도로 보장하지 않았다.

대신 선거된 대표비율대로 참여.

43%가 43%에 가까운 영향력을 갖되 영구쿼터로 굳지 않게.

정회원 가입 시 실제 달라질 항목도 공개표로 정리됐다.

Polity Chamber.

생김.

일반공통세.

일부 확대.

Common Defense 의무.

확대.

Terran 법원관할.

일부 명확화.

Resource Trust.

자동소멸 아님.

Local Charter.

유지 가능.

사람들이 ‘정회원=자치포기’나 ‘정회원=표 하나 추가’처럼 단순화하지 않게.

반대로 준회원 유지비용도 적었다.

매번 서비스협정 재협상.

Polity 표 없음.

방어비·공통망 분담에서 직접 협상 필요.

외부투자자들이 지위불확실성을 비용으로 잡을 수 있음.

유연성도 공짜가 아니었다.

산업계는 정회원 가입이 투자비용을 낮출 거라 주장.

재정팀 분석.

일부 장기계약에서는 맞음.

그러나 추가세·규제로 상쇄될 수 있음.

순효과.

범위 넓음.

결론 못 냄.

정치가 경제모델 하나로 끝나지 않았다.

Ara는 자료팀에서 정회원·준회원·자치협약 세 모델을 동일한 템플릿으로 비교했다.

권리.

의무.

대표.

세금.

방위.

탈퇴.

자원.

사람들은 자기 선호모델이 모든 칸에서 우월하지 않다는 걸 보게 됐다.

그게 오히려 논쟁을 더 어려워지게 했다.

Sera 불출마 선언도 일부 정회원파가

“정치적 압박 회피”라고 공격.

그녀는 답했다.

“맞습니다. 내 존재가 너무 큰 변수면 빠지는 게 맞습니다.”

자기 퇴임을 도덕적 영웅행위처럼 포장하지 않았다.

그냥 정치에서 하나의 변수를 줄이는 결정.

Daniel은 학교 학생포럼에서 정회원 가입 찬반토론을 맡았다.

그는 중립사회.

누군가 물었다.

“너 Terran 쪽 아니야?”

“사회자는 투표 안 해.”

“그래도 의견 있잖아.”

“있어도 지금 말 안 해.”

그 작은 역할이 아버지에게서 본 어떤 태도와 닮았다는 걸 본인은 몰랐다.

256화 끝에서 Membership Petition은 사라진 게 아니었다.

Drafting Phase의 정식 선택지 중 하나로 남았다.

Luna는 상원의석을 포기한 게 아니라

그 의석을 얻기 전에 어떤 권한과 어떤 의무까지 함께 받을지 자기 문서로 먼저 계산하기로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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