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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07화 — 공통방위대

디 오거나이저 · 207 / 31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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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Defense Service는 처음부터 군대처럼 보이지 않았다.

병력이 적었기 때문이다.

2109년 6월.

초기편성의 절반 가까이는 전투병력이 아니었다.

통신.

사이버방어.

궤도운영.

물류.

감사.

의료후송.

사람들은 ‘군대’라고 하면 보병·함정부터 떠올렸지만

공통방위의 실제 첫 기능은 연결과 검증이었다.

초기편성.

전략통신.

궤도방위.

감사·보관.

재난지원.

총 인원.

기존 회원군 전체의 작은 일부.

지원자.

회원군 파견.

직접지원.

민간기술직.

토마스 일리엔도 지원.

184화 모의훈련 장교.

그가 말했다.

“진짜 생길 줄 몰랐습니다.”

Ortega.

“헌법회의에서 뭘 한 겁니까?”

Ortega가 거절하자 일부 의원은

“책임회피”라고 비판.

그는 청문회에 나와 말했다.

“나는 이 구조를 설계하는 데 너무 깊이 관여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있죠.”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 구조를 다르게 운영할 기회도 필요합니다.”

Living Founder 문제는 Adrian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최고방위책임자 후보로 Ortega 이름.

많음.

그는 거절.

왜?

“내가 설계한 구조에 내가 바로 앉으면 좋지 않습니다.”

Adrian.

“저도 비슷한 말 들었습니다.”

“당신은 앉았잖아.”

“선거 했습니다.”

“나도 선거하라고?”

둘 다 웃었다.

Adrian은 다른 후보를 지명.

General Hana Rhee / 하나 리.

전쟁 중 후방방공·재난통합 경험.

Adrian 측근 아님.

Polity Chamber 청문.

질문.

“회원군보다 공통군 우선?”

Hana.

“헌법이 정한 임무에서만.”

“회원정부가 거부하면?”

“법과 정치문제입니다. 탱크부터 보내지 않습니다.”

좋은 답.

승인.

훈련 첫날 지역군 장교가 Common Defense 명령어를 잘못 해석해 위성백업 전환이 6분 늦었다.

언어는 같았지만 약어가 달랐다.

교범 통합.

표준약어.

번역.

군사통합도 거대한 지휘권보다 약어 하나에서 먼저 실패할 수 있었다.

첫 임무.

위성통신 공동보호훈련.

실전무기 없음.

민간승인관 참여.

지역군 일부는 공통군 패치를 달기 싫어했다.

“우리 소속은 Redden입니다.”

해결.

기존 지역표식 유지.

임무표식만 추가.

한 군복으로 통일 안 함.

훈련 중 지휘충돌.

공통군 지휘관.

“궤도중계 보호.”

지역군.

“지역전력시설 보호.”

병력 하나.

둘 다 필요.

임무명령 범위.

공통군 파견기간 동안 궤도임무 우선.

지역정부가 다른 부대로 전력시설 보완.

교범대로.

지역정부는 공통군에 좋은 인력이 빠져나가는 걸 걱정.

Hana는 장기파견 비율상한과 지역군 복귀경로를 만들었다.

공통군이 회원군의 최고인력만 빨아들이는 중앙 엘리트조직이 되지 않게.

전문성은 순환.

일부는 직접채용.

균형.

문제.

지역정부가

“우리 병력인데”라고 불만.

Hana.

“그래서 파견계약에 적었습니다.”

법적명확성.

공통군 급여.

지역군보다 높음?

지원자 쏠림.

낮으면 사람 안 옴.

토머스.

직무위험·전문성 기준.

출신군과 무관.

또 문제.

공통군이 엘리트군 이미지.

지역군을 2등으로 만들 위험.

Hana는 홍보문구를 바꿈.

elite 금지.

specialized common service

전문 공통임무.

초기 운영평가에는 전투준비율보다

- 승인절차 준수

- 회원군 상호운용

- 민간인프라 영향

- 전략자산 추적

- 오경보

가 먼저 나왔다.

군이 강해졌는지보다 헌법 아래서 움직이는지부터 평가.

첫 운영상태.

화면.

COMMON DEFENSE SERVICE — INITIAL OPERATING STATUS

완전작전능력 아님.

Initial.

회원간 총격사건?

공통군 자동출동 없음.

De-escalation 프로토콜.

법원.

필요시 보호.

184화 원칙 유지.

일부 시민.

“군대 만들었으면 왜 싸움에 안 갑니까?”

Hana.

“안 싸우게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Ortega는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Hana에게 짧은 메시지.

군대가 자기 필요성을 증명하려고 위기를 찾게 만들지 마십시오.

Hana 답.

알고 있습니다.

Adrian은 Common Defense Service 창설명령에 서명하지 않았다.

창설은 이미 의회법.

그가 서명한 건 Hana 임명문.

행정부가 법률 없이 군을 만들지 않는다.

작은 구분.

큰 의미.

첫 공통방위대는 회원군보다 작았다.

상징도 적었다.

그 대신 자기 임무와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상세히 적었다.

평화시 군대의 첫 성공은

자기 권한 밖의 전쟁을 시작할 수 없게 설계된 것이었다.

Hana Rhee의 첫 지시는 전투계획이 아니었다.

모든 Common Defense 부대에 헌장교육 12시간.

장교들이 불평.

“법무교육이 너무 깁니다.”

Hana.

“우리가 어느 전쟁을 못 하는지 모르고 총부터 배우는 게 더 위험합니다.”

교육에는 회원간 무력금지, 민간승인, 불법명령, 지역경찰과의 경계, 비회원 조약규칙이 들어갔다.

시험도 있었다.

전술시험보다 합격률이 낮았다.

Hana는 재교육시켰다.

헌법을 모르는 병사를 징계한 게 아니라 임무투입을 늦췄다.

Common Defense가 회원군보다 더 ‘정치적인 군대’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녀의 답.

“모든 군대는 정치적 권한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그 권한을 더 명확히 배울 뿐입니다.”

Hana는 첫 공통군 홍보영상도 전투장면 없이 만들었다.

궤도감시, 구조, 통신, 보관감사.

“너무 심심하다”는 평.

그녀는 그대로 뒀다.

평화시 방위대가 전쟁장면으로 자기 정체성을 만들 필요는 없었다.

총보다 교범이 먼저 만들어진 군대였다.

공통군 첫 주말에는 지역군 가족지원 체계와 공통군 체계가 서로 달라 급여지연 19건이 생겼다.

Hana는 전투준비 보고보다 그걸 먼저 고쳤다.

군인의 가족에게 헌정실험 비용을 청구할 이유는 없었다.

공통방위대가 연방의 첫 엘리트조직이 아니라 여러 군 사이의 제한된 공통도구로 남는 게 중요했다.

작게 시작한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커지는 건 나중에 다시 승인받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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