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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513화 — 다음은 어디입니까

자유의 세기 · 513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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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다음은?”

위성.

더 오래 머무는 궤도.

우주정거장.

달.

질문이 쏟아졌다.

과학자들은 달을 가장 비싼 답이라고 봤다.

군은 직접군사효용이 낮다고 봤다.

신문은 가장 좋아했다.

AFR에서도 같은 논쟁.

Reed는 말했다.

“달이 왜 필요합니까?”

AFR 과학자:

“필요해서만 가는 건 아닙니다.”

그 말이 위험하고 매력적이었다.

Free Union 과학위원회는 달연구를 승인했다.

단:

기술타당성 연구.

발사계획 아님.

예산도 작음.

궤도선.

통신.

생명유지.

정밀항법.

필요기술 목록만.

달이 정책문서에 처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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