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ory Box
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89화 — 올라가지 못한 로켓

자유의 세기 · 489 / 516약 8분0자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첫 시험은 실패했다.

1956년 8월.

무인 고고도 발사체.

발사 43초 뒤 자세불안정.

자동중단.

폭발은 해상안전구역.

사망 없음.

잔해 일부 회수.

신문은 사진을 크게 실었다.

43 SECONDS

야당은 물었다.

“우주계획 중단합니까?”

정부:

“사고조사 후 결정.”

군은 추진기관을 바꾸자고 했다.

과학팀은 유도계를 먼저 고치자고 했다.

조사결과:

연료문제 아님.

센서 진동.

잘못된 자세신호.

싸구려 부품이 아니었다.

설계공진.

수정.

다음 시험은 11개월 뒤.

경쟁은 속도를 원했다.

공학은 시간을 요구했다.

Roman은 일정을 당기지 않았다.

“실패를 숨기지 않을 거면, 실패에서 배울 시간도 줘야 합니다.”

AFR 언론은 비웃는 기사도 썼다.

AFR 과학자들은 그러지 않았다.

자기들도 비슷한 실패를 해봤다.

END OF CHAPTER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

다음 화

읽는 흐름을 끊지 않고 바로 다음 화로 이어집니다.

읽던 위치를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