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78화 — 웃기는 미국인, 재미없는 연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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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 코미디언이 Nevagrad 공연에 왔다.
첫 농담.
Free Union 행정서류.
관객은 웃었다.
두 번째.
배급표.
덜 웃었다.
이미 대부분 끝난 제도였기 때문.
세 번째.
AFR 의료보험 약관.
관객이 더 크게 웃었다.
공연 뒤 Free Union 코미디언도 AFR 투어를 갔다.
주제:
주식시장.
교외주택.
자동차 할부.
국가 이미지보다 실제 생활이 더 좋은 농담소재였다.
신문은 고정관념을 만들었다.
AFR = 가볍고 소비적.
Free Union = 진지하고 관료적.
현실은 달랐다.
AFR에도 장시간 토론프로그램이 있었고,
Free Union에도 싸구려 코미디가 있었다.
문화경쟁은 제도경쟁보다 더 빨리 상대를 인간으로 만들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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