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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66화 — 한국의 공장

자유의 세기 · 466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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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epublic은 전쟁 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국 중 하나였다.

분단은 없었다.

서울과 남부항만,

북부 광공업지대,

중부 기계산업이 하나의 시장에 있었다.

정치는 사회시장형 민주주의.

민간재벌형 대기업도 있었지만,

은행감독.

노동보험.

수출금융.

기술학교.

국가산업은행.

AFR식 민간자본과 Free Union식 사회최저선 어느 한쪽과도 같지 않았다.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AFR 기자와 Free Union 기자가 같은 질문을 했다.

“어느 모델을 따릅니까?”

공장장은 말했다.

“주문 오는 모델.”

웃음.

정부관료는 더 진지했다.

“우리는 둘 다 보고 우리 사정에 맞게 씁니다.”

한국은 경쟁의 수혜자이면서 경쟁자였다.

값싼 노동만의 나라로 머물 생각도 없었다.

기계.

조선.

전기.

화학.

교육.

Great Competition에는 세 번째 방식이 이미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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