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54화 — 야나 로만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Yana Roman의 첫 연설은 승리연설보다 예산연설에 가까웠다.
전시배급 종료일.
주택.
노동시간.
대학.
국방.
핵연구.
그녀는 사회공화노동 출신이었지만 민간기업을 국유화하겠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말했다.
“시장에 맡길 일과 국가가 보장할 일을 더 명확히 나누겠습니다.”
시민발전당도 전부 반대하지 않았다.
Arsenko는 산업위원장을 맡았다.
Belska는 자리에서 내려왔다.
Saranov도 이미 평범한 시민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Halcroft가 Roman에게 축하전화를 했다.
“조언?”
그녀가 물었다.
“내가요?”
“전직자 아닙니까.”
“그래서 하지 않겠습니다.”
Roman이 웃었다.
네 번째 정부도 전임자를 필요로 하되,
전임자에게 매달릴 필요는 없었다.
END OF CHAPTER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