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47화 — 마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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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 Marek는 양국 대표를 같은 날 불렀다.
오전 AFR.
오후 Free Union.
저녁에는 둘 다.
Maren 재건계획:
- 항만은 AFR 장기신용.
- 철도는 Free Union 기술표준 일부.
- 병원은 공동조달.
- 대학은 양쪽 교환학생.
- 국방조달은 어느 쪽에도 독점권 없음.
AFR 대표가 물었다.
“전략적 방향은?”
Marek:
“마렌.”
Free Union 대표도 같은 질문을 더 부드럽게 했다.
답은 같았다.
Maren은 중립을 전쟁 전 상태로 되돌리는 게 아니라 새로 설계하려 했다.
한쪽의 보호를 받는 중립이 아니라,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만들어 어느 하나도 필수불가결하지 않게 하는 것.
비쌌다.
복잡했다.
그녀는 전쟁 때 배웠다.
값싼 의존은 위기 때 비싸질 수 있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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