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46화 — 가격과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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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U 재건도시 하나가 두 원조안을 동시에 검토했다.
AFR안:
전력회사 민간증자.
요금 현실화.
설비투자 빠름.
Free Union안:
공공대출.
저소득층 기본요금 보조.
지역의회 요금심사.
공사속도는 조금 느림.
도시는 둘을 섞었다.
민간증자.
공공대출.
기본사용량 보호.
추가사용량 시장요금.
AFR 자문단도 수용.
Free Union 자문단도.
신문은 물었다.
“누구 모델입니까?”
시장이 답했다.
“우리 도시 모델입니다.”
그 한마디가 전후경쟁의 방향을 설명했다.
AFR와 Free Union은 자기 제도가 더 낫다고 주장했다.
수혜국은 필요한 것만 가져갔다.
이념이 국경을 넘을 때,
항상 원형 그대로 도착하진 않았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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