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44화 — 두 개의 원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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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와 Free Union은 같은 달 재건안을 발표했다.
AFR:
Continental Recovery Credit Program.
민간은행 보증.
기업설비 대출.
항만·전력 민관투자.
통화안정.
관세인하 조건.
Free Union:
Federal Reconstruction Exchange.
철도·병원·전력 기술지원.
저리 공공대출.
지역정부 직접참여.
주택·보건 최소기준.
협동조합·민간기업 모두 참여 가능.
신문은 곧 두 모델을 비교했다.
시장.
사회안전.
민간신용.
공공인프라.
그런데 수혜국은 한쪽만 고르지 않았다.
Western Federation은 AFR 항만대출과 Free Union 철도기술을 같이 받았다.
Maren은 AFR 기계금융과 Free Union 병원설계를 같이.
축소 CEFU도 둘 다 신청했다.
한 AFR 의원이 불평했다.
“경쟁국 돈도 받습니다.”
Jonathan Reed가 말했다.
“그게 경쟁 아닙니까?”
상대가 존재한다고 고객을 포기할 이유는 없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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