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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44화 — 두 개의 원조안

자유의 세기 · 444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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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와 Free Union은 같은 달 재건안을 발표했다.

AFR:

Continental Recovery Credit Program.

민간은행 보증.

기업설비 대출.

항만·전력 민관투자.

통화안정.

관세인하 조건.

Free Union:

Federal Reconstruction Exchange.

철도·병원·전력 기술지원.

저리 공공대출.

지역정부 직접참여.

주택·보건 최소기준.

협동조합·민간기업 모두 참여 가능.

신문은 곧 두 모델을 비교했다.

시장.

사회안전.

민간신용.

공공인프라.

그런데 수혜국은 한쪽만 고르지 않았다.

Western Federation은 AFR 항만대출과 Free Union 철도기술을 같이 받았다.

Maren은 AFR 기계금융과 Free Union 병원설계를 같이.

축소 CEFU도 둘 다 신청했다.

한 AFR 의원이 불평했다.

“경쟁국 돈도 받습니다.”

Jonathan Reed가 말했다.

“그게 경쟁 아닙니까?”

상대가 존재한다고 고객을 포기할 이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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