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41화 — 평화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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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다자평화회의는 승전국 회의가 아니었다.
너무 많은 나라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싸웠다.
의제:
Maren.
CEFU.
Free Union.
Western Federation.
배상.
포로.
전범.
군축.
국경.
재건.
합의:
- Maren 완전주권 회복.
- CEFU는 축소민주연방으로 존속.
- Free Union 국경 원상복귀.
- Western Federation 점유지역 반환.
- 대규모 상비군 상한.
- 철도·항공 훈련 통지.
- 배상은 산업설비 일괄해체보다 장기재건기금 중심.
- 집단적 국민책임 원칙 거부.
- 전쟁범죄는 지휘관·공무원·개인의 구체행위별 심리.
Keller는 전쟁개시 책임 조사를 받았다.
Brun도 증언.
Belska도 Free Union의 점유지 위반사건을 조사하도록 했다.
누구도 자기편만 면책받지 않았다.
평화문서는 두꺼웠다.
전쟁보다 덜 극적이었다.
그래서 더 중요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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