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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41화 — 평화문서

자유의 세기 · 441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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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다자평화회의는 승전국 회의가 아니었다.

너무 많은 나라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싸웠다.

의제:

Maren.

CEFU.

Free Union.

Western Federation.

배상.

포로.

전범.

군축.

국경.

재건.

합의:

- Maren 완전주권 회복.

- CEFU는 축소민주연방으로 존속.

- Free Union 국경 원상복귀.

- Western Federation 점유지역 반환.

- 대규모 상비군 상한.

- 철도·항공 훈련 통지.

- 배상은 산업설비 일괄해체보다 장기재건기금 중심.

- 집단적 국민책임 원칙 거부.

- 전쟁범죄는 지휘관·공무원·개인의 구체행위별 심리.

Keller는 전쟁개시 책임 조사를 받았다.

Brun도 증언.

Belska도 Free Union의 점유지 위반사건을 조사하도록 했다.

누구도 자기편만 면책받지 않았다.

평화문서는 두꺼웠다.

전쟁보다 덜 극적이었다.

그래서 더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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