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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27화 — 보복하지 않는 명령

자유의 세기 · 427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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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a 외곽에서 CEFU 순찰차량이 폭발했다.

병사 4명 사망.

현장부대는 마을 전체 통행금지와 남성 일괄구금을 요구했다.

지휘부 명령은 달랐다.

집단보복 금지.

- 사건반경 수색.

- 영장 또는 현행혐의 없는 장기구금 금지.

- 재산파괴 금지.

- 마을 공동책임 부과 금지.

- 개별용의자 수사.

현장장교 일부가 불만.

“우리 사람이 죽었습니다.”

법무장교가 말했다.

“그래서 범인을 잡습니다.”

수사 끝에 두 명 체포.

Free Union 지하조직.

마을 주민 대부분은 관련 없었다.

그런데 다른 소대가 명령을 어기고 민가 세 곳을 파손했다.

CEFU 군사법원이 조사.

지휘관 정직.

손해보상.

Keller 정부는 사건을 숨기지 않았다.

집단보복 금지명령이 있다는 것과,

현장에서 항상 지켜진다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법은 기준을 만들었다.

전쟁은 계속 기준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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