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19화 — 첫 포로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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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규모 포로교환은 강 위 임시교량에서 열렸다.
CEFU 312명.
Free Union 287명.
중상자 우선.
중립의료위원회 확인.
명단.
유해.
실종자.
한 Free Union 병사는 돌아와서 말했다.
“맞지 않았습니다.”
기자가 물었다.
“잘 대우받았습니까?”
“감옥이었는데요.”
CEFU 포로도 비슷했다.
식량부족.
추위.
심문.
하지만 체계적 고문 증거는 없었다.
양쪽 정부는 그 사실을 선전하려 했다.
포로들은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가 괜찮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전쟁이 괜찮았다는 얘기로 쓰지 마십시오.”
교환협정에는 다음 조항이 붙었다.
- 부상포로 월 1회 교환검토.
- 실종자명단 14일마다 교환.
- 중립의료단 수용소 방문.
- 포로 정치선전 강요 금지.
전쟁규칙 하나가 더 생겼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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