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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19화 — 첫 포로교환

자유의 세기 · 419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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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규모 포로교환은 강 위 임시교량에서 열렸다.

CEFU 312명.

Free Union 287명.

중상자 우선.

중립의료위원회 확인.

명단.

유해.

실종자.

한 Free Union 병사는 돌아와서 말했다.

“맞지 않았습니다.”

기자가 물었다.

“잘 대우받았습니까?”

“감옥이었는데요.”

CEFU 포로도 비슷했다.

식량부족.

추위.

심문.

하지만 체계적 고문 증거는 없었다.

양쪽 정부는 그 사실을 선전하려 했다.

포로들은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가 괜찮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전쟁이 괜찮았다는 얘기로 쓰지 마십시오.”

교환협정에는 다음 조항이 붙었다.

- 부상포로 월 1회 교환검토.

- 실종자명단 14일마다 교환.

- 중립의료단 수용소 방문.

- 포로 정치선전 강요 금지.

전쟁규칙 하나가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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