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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407화 — 메리디안의 두 번째 주

자유의 세기 · 407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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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eridian 14일째.

CEFU는 세 철도결절을 모두 점령했다.

원래 계획표라면 좋은 소식이었다.

문제는 철도가 아니었다.

점령선 길이.

보급거리.

Free Union 예비군.

폭파된 교량.

피난민.

지역행정.

CEFU 총참모부는 작전평가를 세 줄로 나눴다.

지형목표: 대부분 달성.

철도기능: 부분 달성.

전략협상 압력: 미달.

Free Union 정부는 협상에 나오지 않았다.

Belska는 말했다.

“공격받은 뒤 공급협정을 다시 협상할 이유가 없습니다.”

CEFU가 기대했던 핵심이 흔들렸다.

점령하면 협상력이 생긴다.

군은 그렇게 계산했다.

실제로는 공격 자체가 Free Union의 정치적 양보 가능성을 줄였다.

Keller는 군에 물었다.

“그럼 다음은?”

총참모장:

“철도회랑을 더 깊게 확보해야 합니다.”

Brun이 바로 물었다.

“얼마나?”

지도가 펼쳐졌다.

40킬로미터.

그 다음 70.

숫자가 커졌다.

21일 제한전이 지형을 따라 늘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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