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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99화 — 전쟁내각

자유의 세기 · 399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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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ya Belska는 전쟁 첫날 밤 다당 전쟁내각을 제안했다.

연방재건연합.

시민발전당.

사회공화노동.

황실헌정.

모두 참여.

야나 로만은 노동·배급.

Lev Arsenko는 산업동원.

시민발전당 원로들은 Saranov 복귀를 원했다.

그는 거절했다.

“선거 끝났습니다.”

전쟁이라고 선거결과를 되돌리지 않았다.

전쟁내각은 비상헌법이 아니었다.

기존 책임내각 안에서 연정 확대.

Belska는 의회에 네 가지 권한을 요청했다.

- 지역 비상재정.

- 철도·연료 우선배분.

- 30일 한정 전략산업 전환명령.

- 난민수용 긴급예산.

구금확대.

검열.

정당활동 중지.

요청하지 않았다.

한 의원이 물었다.

“너무 약한 것 아닙니까?”

Belska가 답했다.

“전쟁한다고 다른 국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표결은 압도적이었다.

사람들은 전쟁에 화가 나 있었다.

그래도 헌법은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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