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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95화 — 자정 전

자유의 세기 · 395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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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Union은 최종안을 보냈다.

12개월 상호불가침 강화협정.

- 국경 100킬로미터 병력 20퍼센트 감축.

- 대규모철도 군수이동 사전통지.

- 상호 참관관.

- 곡물·석유는 현 물량의 85퍼센트를 12개월 기본선으로 설정.

- 국내비축 급락 시 감축 가능하나 60일 협의.

- 12개월 뒤 재협상.

CEFU가 원한 5년은 아니었다.

하지만 처음으로 숫자가 있는 공급기준이었다.

Keller는 수용에 가까웠다.

Weiss도.

Von Ern 찬성.

Radin 찬성.

Brun 당연히 찬성.

Stein은 반대.

군은 강하게 반대.

“12개월 뒤 똑같은 문제.”

Keller가 물었다.

“12개월이면 전쟁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총참모장:

“끝나지 않을 수도.”

연방내각은 새벽까지 회의.

수용 8.

거부 10.

2표 차.

의회 본회의로 갔다.

본회의 Meridian 승인:

찬성 51.8퍼센트.

반대 47.1.

기권.

좁았다.

작전개시권은 연방내각에 부여.

조건:

Free Union이 24시간 내 5년 최소공급 보장 또는 동등수준의 장기보장안을 제시하면 집행중지.

Belska 정부는 그 요구를 받았다.

답:

“무역주권을 군사위협 아래 양도하지 않습니다.”

대신 12개월안을 유지.

자정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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