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65화 — 제3국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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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항구들이 중요해졌다.
Britannic Union.
남부 중립국.
북해 소국.
CEFU와 Western Federation 모두 제3국을 통해 물자를 샀다.
보험회사.
해운.
검사.
선적서류.
밀수도.
Western Federation은 CEFU행 전략물자 검사를 강화해달라고 요구.
Britannic 정부는 말했다.
“중립무역은 허용됩니다.”
“군수품은?”
“우리 법 기준.”
CEFU도 Western향 물자를 문제 삼았다.
모두 상대 중립이 가짜라고 말했다.
Britannic 세관은 품목표를 240쪽으로 늘렸다.
상인들은 욕했다.
해운보험은 더 비싸졌다.
전쟁은 포탄뿐 아니라 서류로도 비용을 만들었다.
Price는 칼럼에 썼다.
Blockades begin on paper long before they begin at sea.
아직 공식봉쇄는 없었다.
그런데 세계의 항구가 조금씩 전쟁의 일부가 되고 있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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