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61화 — 철수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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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프역은 철수 다음날에도 멀쩡했다.
그게 중요했다.
CEFU가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Western Federation도.
Maren 보안군이 표검사.
열차도 움직였다.
상인들은 시장을 다시 열었다.
첫 일주일.
사고 없음.
둘째 주.
선로 절도 한 건.
Maren 경찰 체포.
셋째 주.
CEFU 측에서 무장차량 오인신고.
실제 농기계.
문제 없이 종료.
작은 정상.
Marek 정부는 성공사례를 선전했다.
CEFU와 Western Federation도 자기 양보가 합리적이었다고 홍보.
모두가 공을 가져갔다.
그래서 성공이 더 유지됐다.
그런데 다음 협상 대상은 라덴 교차역.
동부·북부 철도가 만나는 곳.
군사적으로 중요.
CEFU는 철수 전 Maren 보안군 증강 요구.
Western Federation은 CEFU 먼저 철수.
다시 순서.
벨로프역은 가능성을 증명했다.
동시에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의 차이도 보여줬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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