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60화 — 백이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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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 Marek 정부가 제안한 120일 단계철수 협상의 첫 시한이 왔다.
성과는 작았다.
하지만 있었다.
북부 작은 역 하나.
벨로프역.
CEFU 병력 140명.
Western Federation 병력은 서쪽 9킬로미터.
협상안:
CEFU가 역에서 3킬로미터 후퇴.
Western Federation도 동일거리.
Maren 철도보안군 220명 배치.
Britannic 감시관 12명.
Free Union 관찰관 6명.
양측 모두 동의.
철수일.
CEFU 병사들이 창고 열쇠를 Maren 역장에게 넘겼다.
Western Federation도 검문소를 철거.
오전 11시 20분.
Maren 국기가 다시 역 지붕에 올라갔다.
사람들이 박수쳤다.
크지 않았다.
전쟁 전체에서 역 하나.
그런데 실제 철수가 가능하다는 증거였다.
Marek는 말했다.
“다음은 두 번째 역.”
군은 덜 낙관적이었다.
벨로프역은 전략가치가 낮았다.
다음 역은 아니었다.
평화는 가장 쉬운 칸부터 움직였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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