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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58화 — 동부의 곡물

자유의 세기 · 358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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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U 화물열차 중 동부에서 들어오는 곡물 비중은 전쟁 전보다 늘었다.

Western Federation 해상보험 상승.

Maren 철도불안.

남부 가뭄.

결과적으로 Free Union 곡물이 싸고 안정적이었다.

Keller 정부는 구매계약을 늘렸다.

Free Union 농민은 좋아했다.

가격 상승.

Voronin은 이제 연방농업위원회 원로 자문이었다.

그가 말했다.

“전쟁 덕에 가격 오른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농민대표가 물었다.

“그럼 팔지 말까요?”

“아니요.”

현실적이었다.

Free Union은 중립국.

민간 곡물거래를 금지할 이유 없음.

문제는 수량.

CEFU가 더 많이 사면 국내가격도 오른다.

Saranov 정부는 수출상한을 검토했다.

농업지역 반발.

도시노동계는 찬성.

최종:

- 기본수출 허용.

- 국내비축 5개월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제한.

- 전시교전국별 차별금지.

- 민간계약은 유지.

- 전략비축분 수출금지.

CEFU는 불만.

“시장계약인데 왜 제한?”

Free Union 답:

“우리 식량안보.”

맞는 말.

그날 CEFU 장기전 연구에 새 문장이 들어갔다.

Free Union 공급은 유용하지만 완전한 통제 대상이 아니다.

그 문장이 나중에 더 무거워질 수 있다는 걸 당시엔 아무도 단정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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