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38화 — 마렌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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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둘째 날에도 마렌 정부는 사라지지 않았다.
Anton Vale 관리내각은 수도에 있었다.
지역원도.
헌법법원도.
Western Federation은 관리내각을 CEFU 편이라고 비판했다.
CEFU는 지역원을 서부연방 편이라고 했다.
둘 다 과장.
Vale는 CEFU 철도보호를 요청한 사람이었지만 Western Federation 철수를 요구하지 않았다.
“둘 다 나가야 합니다.”
기자들이 물었다.
“CEFU 초청한 건 당신입니다.”
“철도보호를.”
“군대가 왔습니다.”
“규모를 줄였습니다.”
“그래도.”
그는 책임을 피하지 못했다.
지역원 의장은 공동보증군을 요청했지만 Western Federation의 포격도 비판했다.
헌법법원 부원장 Mira Senek은 더 곤란했다.
정부가 전시비상권한을 요청했다.
통행금지.
철도지휘.
비상세출.
세네크는 일부 승인.
일부 기각.
“외국군이 싸운다고 마렌 헌법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관리내각은 통행금지 14일.
지역원 재승인 필요.
민간재산 징발은 즉시보상 또는 채권.
언론사 사전검열은 기각.
군사위치 보도 제한은 허용.
전쟁 중에도 법원은 문장을 나눴다.
느렸다.
정부는 답답해했다.
하지만 도시에는 아직 마렌 경찰이 있었다.
세금도 마렌이 걷었다.
학교도.
외국군 두 개가 들어왔는데도 국가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그 사실이 이후 전쟁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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