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32화 — 두 개의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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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Western Federation에도 초청장이 도착했다.
마렌 지역원 의장 명의.
내용:
중립조약 공동보증국의 참관·철도보안 지원을 요청한다. 단독 외국군 진입은 중단되어야 한다.
CEFU는 이미 관리내각 초청장을 갖고 있었다.
Western Federation은 지역원 초청장.
Britannic Parliamentary Union은 중립조약 공동보증 절차를 검토했다.
세 나라 법률가들이 같은 질문을 다르게 읽었다.
누가 마렌을 대표하는가.
관리내각?
지역원?
헌법법원 판결 전에는?
CEFU 법률국은 말했다.
“현 정부의 대외대표권은 유지됩니다.”
Western Federation 외무장관 에밀 다르쿠르는 말했다.
“관리내각은 선거 전 장기 군사주둔을 승인할 수 없습니다.”
“30일입니다.”
“외국 무장병력은 하루도 다릅니다.”
마렌 헌법법원은 긴급심리를 시작했다.
세네크 판사는 양쪽에 물었다.
정부:
“경찰만으로 철도 보호 가능합니까?”
“아니요.”
지역원:
“대안?”
“공동보증군.”
“도착까지?”
“최소 8일.”
그 사이 철도는?
누구도 좋은 답이 없었다.
Keller는 CEFU 병력출발을 24시간 미뤘다.
Brun이 말했다.
“판결 기다립시다.”
Stein은 반대.
“두 번째 사보타주 나면?”
“그러면?”
“늦습니다.”
또 예방.
이번엔 국제정치.
24시간은 짧았다.
그래도 선택지는 아직 있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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