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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26화 — 1938년 겨울

자유의 세기 · 326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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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겨울 유럽은 CEFU만 긴장한 게 아니었다.

Western Federation도 국방예산 증액.

Britannic Parliamentary Union도 해군·항공 현대화.

Free Union도 예비동원 훈련.

남동부 여러 소국은 국경조약 재검토.

경제회복이 군비 여력을 만들었다.

국제신문은 새 대륙균형이라고 불렀다.

아직 전쟁은 아니었다.

무역도 계속.

학생도.

관광도.

하지만 정부마다 다음 위기를 준비했다.

CEFU의 Directorate는 그래서 특별히 이상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준비가 가장 잘 된 나라 중 하나.

Keller는 의회에서 말했다.

“우리가 긴장을 만드는 게 아니라 긴장에 대비하는 겁니다.”

Western Federation도 같은 말을 했다.

Free Union도.

모두 방어라고 말했다.

상대는 자기 준비 때문에 준비한다고 했다.

전형적인 안보딜레마.

그걸 아는 외교관도 많았다.

안다고 자동으로 멈추는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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