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10화 — 같은 열차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폭파사건 뒤 CEFU와 Free Union은 국제화물열차 보안규칙을 공동으로 만들었다.
차축검사.
화물봉인.
전신확인.
위험물 표지.
경비연락.
양쪽 철도관료가 같은 탁자.
Serevin은 이제 철도청장 임기를 마치고 자문역이었다.
CEFU 측 Brun도 참석.
둘은 금방 통했다.
“정시율?”
“당신들보다 조금 낮습니다.”
“안전사고?”
“당신들보다 낮습니다.”
“그럼 비깁시다.”
실무자들이 웃었다.
정치모델이 달라도 철도는 선로폭·제동거리·하중으로 대화했다.
공동규칙은 만들어졌다.
국경통과시간 18분 증가.
안전 향상.
상인들은 불평.
정부는 말했다.
“필요한 비용.”
평화도 절차비용이 있었다.
그 비용을 감당하기로 양쪽이 합의했다.
END OF CHAPTER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