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09화 — 바깥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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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U 내부가 아니라 제3국에서 철도폭파가 일어났다.
작은 국경공화국.
CEFU 화물열차 1편.
사망 3.
범인은 불명.
CEFU 신문은 외국배후설을 썼다.
Free Union 연계설도 일부.
증거 없음.
Saranov 정부는 즉시 부인.
공동수사 제안.
Keller는 군사대응보다 물류보호를 먼저 지시.
국경화물 일부 우회.
Stein은 외국정보기관과 데이터교환 확대를 요구.
Donner는 말했다.
“국외사건입니다.”
“그래서 방첩과 연결.”
“국내 데이터도?”
“공범 있으면.”
이번엔 논리가 더 강했다.
법원판결도 중대범죄·구체혐의라면 허용.
공동수사 시작.
결국 범인은 Free Union도 CEFU도 아니었다.
제3국 밀수조직과 지역 정치폭력집단의 합작.
목적도 거창하지 않았다.
세관단속 보복.
국제긴장은 빠르게 가라앉았다.
하지만 두 연방의 정보기관은 처음으로 대규모 실무협력을 했다.
정치적 경쟁국끼리도 범죄수사에서는 협력할 수 있었다.
그 연결망은 이후에도 남았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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