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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01화 — 빈 공장

자유의 세기 · 301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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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ate의 수요예측이 틀린 사례가 나왔다.

동부산업주.

전기모터 공장.

연방전력망 확대를 예상해 생산능력 두 배.

정부 전망도 그렇게 말했다.

그런데 전력사업 일부가 늦어졌다.

해외수요도 감소.

공장 절반이 비었다.

기업은 말했다.

“Directorate 전망 믿었습니다.”

정부는 답했다.

“전망은 보증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맞았다.

정치적으로 약했다.

지역에서는 실업.

은행대출.

빈 설비.

Keller가 직접 현장에 갔다.

“우리가 틀렸습니다.”

기자가 놀랐다.

“정부 책임 인정?”

“전망오차를.”

“보상?”

“전액은 아닙니다.”

기업도 자기 투자결정 책임.

정부도 신호 책임.

절충:

설비전환 대출.

철도·가전부품 생산으로 전환.

노동자 재훈련.

은행 만기연장.

공장은 살아남았다.

세금도 들었다.

중앙계획의 오류는 민간에 비용을 만들 수 있었다.

Directorate는 그 비용을 일부 떠안았다.

좋은 행정.

그리고 계획신호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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