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301화 — 빈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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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ate의 수요예측이 틀린 사례가 나왔다.
동부산업주.
전기모터 공장.
연방전력망 확대를 예상해 생산능력 두 배.
정부 전망도 그렇게 말했다.
그런데 전력사업 일부가 늦어졌다.
해외수요도 감소.
공장 절반이 비었다.
기업은 말했다.
“Directorate 전망 믿었습니다.”
정부는 답했다.
“전망은 보증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맞았다.
정치적으로 약했다.
지역에서는 실업.
은행대출.
빈 설비.
Keller가 직접 현장에 갔다.
“우리가 틀렸습니다.”
기자가 놀랐다.
“정부 책임 인정?”
“전망오차를.”
“보상?”
“전액은 아닙니다.”
기업도 자기 투자결정 책임.
정부도 신호 책임.
절충:
설비전환 대출.
철도·가전부품 생산으로 전환.
노동자 재훈련.
은행 만기연장.
공장은 살아남았다.
세금도 들었다.
중앙계획의 오류는 민간에 비용을 만들 수 있었다.
Directorate는 그 비용을 일부 떠안았다.
좋은 행정.
그리고 계획신호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도 증명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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