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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97화 — 네 번째 지도

자유의 세기 · 297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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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U에는 이미 지도가 많았다.

철도.

전력.

산업비축.

경찰공조.

군 동원.

각각 따로.

Keller는 네 번째 통합지도를 만들자고 했다.

이름은 평범했다.

연방기능통합도.

석탄.

철도.

발전소.

항만.

전략창고.

병원.

통신중계소.

군수창고.

한 장.

군은 좋아했다.

산업부도.

재난대응팀도.

지역정부는 덜 좋아했다.

“우리 창고 위치까지 왜 군이 봅니까?”

국방부 연락관이 답했다.

“동원경로 때문.”

“동원 안 할 때도?”

침묵.

Donner는 접근권한을 층으로 나눴다.

지역정부:

자기 지역 전체.

인접지역 일부.

연방부처:

업무 관련 레이어.

Directorate:

전체.

군:

군사필요 레이어.

Stein 보안사무국:

위험시설 레이어.

한 장을 모두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전체를 보는 사람은 늘었다.

지도 자체가 권력이었다.

Brun은 말했다.

“이제 지도 하나로 국가 절반을 멈출 수도 있겠군.”

Keller가 답했다.

“그래서 보호하는 겁니다.”

두 말이 같은 이유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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