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97화 — 네 번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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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U에는 이미 지도가 많았다.
철도.
전력.
산업비축.
경찰공조.
군 동원.
각각 따로.
Keller는 네 번째 통합지도를 만들자고 했다.
이름은 평범했다.
연방기능통합도.
석탄.
철도.
발전소.
항만.
전략창고.
병원.
통신중계소.
군수창고.
한 장.
군은 좋아했다.
산업부도.
재난대응팀도.
지역정부는 덜 좋아했다.
“우리 창고 위치까지 왜 군이 봅니까?”
국방부 연락관이 답했다.
“동원경로 때문.”
“동원 안 할 때도?”
침묵.
Donner는 접근권한을 층으로 나눴다.
지역정부:
자기 지역 전체.
인접지역 일부.
연방부처:
업무 관련 레이어.
Directorate:
전체.
군:
군사필요 레이어.
Stein 보안사무국:
위험시설 레이어.
한 장을 모두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전체를 보는 사람은 늘었다.
지도 자체가 권력이었다.
Brun은 말했다.
“이제 지도 하나로 국가 절반을 멈출 수도 있겠군.”
Keller가 답했다.
“그래서 보호하는 겁니다.”
두 말이 같은 이유를 보고 있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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