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91화 — 위원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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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 철도전문가가 자문위원회에서 떨어졌다.
경력 충분.
평가도 높음.
문제는 좌석.
알프스 지역 몫이 이미 찼다.
그는 신문에 기고했다.
전문성보다 대표성인가?
반대편에서는 말했다.
대표성 없는 전문성이 중앙편향을 만든다.
논쟁.
Directorate는 자문회의를 더 열었다.
정식위원이 아니어도 의견제출 가능.
공청회.
서면의견.
문제가 해결된 듯했다.
하지만 시간.
상근위원 의견은 회의실 안에서 바로 반영.
외부의견은 사무국이 요약.
어떤 의견이 한 문장으로 줄고,
어떤 의견이 세 페이지로 남을지 사무국이 정했다.
위원회 밖에서도 말할 수 있었다.
같은 무게는 아니었다.
그 차이는 규칙보다 행정과정에서 생겼다.
Rohren은 말했다.
“참여할 수 있다는 것과 영향력이 있다는 건 다릅니다.”
정부는 인정했다.
회의록에 외부의견 원문 링크—종이부록—를 붙였다.
조금 개선.
그래도 회의실 안 자리는 여전히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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