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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91화 — 위원회 밖

자유의 세기 · 291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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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 철도전문가가 자문위원회에서 떨어졌다.

경력 충분.

평가도 높음.

문제는 좌석.

알프스 지역 몫이 이미 찼다.

그는 신문에 기고했다.

전문성보다 대표성인가?

반대편에서는 말했다.

대표성 없는 전문성이 중앙편향을 만든다.

논쟁.

Directorate는 자문회의를 더 열었다.

정식위원이 아니어도 의견제출 가능.

공청회.

서면의견.

문제가 해결된 듯했다.

하지만 시간.

상근위원 의견은 회의실 안에서 바로 반영.

외부의견은 사무국이 요약.

어떤 의견이 한 문장으로 줄고,

어떤 의견이 세 페이지로 남을지 사무국이 정했다.

위원회 밖에서도 말할 수 있었다.

같은 무게는 아니었다.

그 차이는 규칙보다 행정과정에서 생겼다.

Rohren은 말했다.

“참여할 수 있다는 것과 영향력이 있다는 건 다릅니다.”

정부는 인정했다.

회의록에 외부의견 원문 링크—종이부록—를 붙였다.

조금 개선.

그래도 회의실 안 자리는 여전히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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