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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79화 — 너무 많은 성공

자유의 세기 · 279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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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ate 2주년 평가보고서는 거의 칭찬으로 가득했다.

철도정시율.

전력.

실업.

산업생산.

노동분쟁.

홍수대응.

투자.

지역격차 일부 감소.

의회에서 Rohren이 말했다.

“문제는 실패가 아닙니다.”

정부석이 웃었다.

“성공이 너무 많습니다.”

웃음이 멈췄다.

“그래서 권한을 줄이자는 사람이 설명해야 할 것이 더 많아졌습니다.”

Directorate를 줄이면:

철도 누가?

전력 누가?

산업비축 누가?

노동중재 누가?

투자공식 누가?

각 기능마다 대안기관이 필요했다.

폐지보다 복잡한 문제.

브룬은 방청석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Rohren은 Directorate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다.

대신 기능분산 개헌을 준비했다.

“잘하는 기관이라서 더 분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장은 인기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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