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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61화 — 두 번째 홍수는 없다

자유의 세기 · 261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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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특별명령권은 홍수 때 성공했다.

그래서 다음 요구가 쉬워졌다.

이번엔 홍수가 아니었다.

항만파업.

수출 정체.

석탄선박 대기.

기업연합은 특별명령 요구.

“국가기능 위기.”

노동자치당은 반대.

“노동분쟁입니다.”

Radin 노동위원도 특별명령에 신중했다.

“우리에겐 조정절차가 있습니다.”

Keller 산업위원은 말했다.

“항만 멈추면 전국산업 영향.”

Stein도 특별명령 찬성.

Brun은 물었다.

“홍수와 같은가?”

아무도 그렇다고 하진 못했다.

특별명령으로 가능한 것:

항만장비 통합배치.

철도우선배차.

경찰지휘.

노동중재.

그런데 대부분 일반법으로도 가능했다.

단 느렸다.

표결.

특별명령 찬성 3.

반대 4.

부결.

Directorate는 권한을 쓰지 않았다.

항만파업은 6일 갔다.

수출손실.

기업불만.

7일째 중재합의.

신문은 두 갈래.

Directorate, 권한남용 피했다.

Directorate, 6일간 국가손실 방치.

둘 다 사실 일부.

특별명령을 안 쓰는 것도 비용이 있었다.

브룬은 그 비용을 감수했다.

그날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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