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51화 — 조용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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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 사건 때문에 연방경찰공조실 자료가 일부 공개됐다.
평가항목:
범죄경력.
부패.
조직범죄.
외국기관 접촉.
정치폭력 연계.
여기까지는 이해됐다.
그 아래.
지역분리 주장 단체와의 조직적 접촉.
연방기능 저항활동.
법률적으로 모호.
Directorate는 말했다.
“불법 정치활동 자체를 평가하는 게 아닙니다.”
로헨 의원이 물었다.
“그럼 합법적 분리주장 단체는?”
“민감직위 적합성의 한 요소.”
“그게 정치평가 아닙니까?”
치안위원 슈타인은 답했다.
“경찰은 헌정질서 집행기관입니다.”
논리가 있었다.
문제는 범위.
경찰청장.
부청장.
광역수사대장.
그 다음?
지역경찰서장?
Directorate는 선을 그었다.
고위직만.
하지만 기준은 존재했다.
CEFU의 감시는 자유연합처럼 비밀명단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인사심사라는 합법적 절차에서 시작했다.
더 깨끗해 보였다.
그래서 더 쉽게 퍼질 수도 있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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