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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51화 — 조용한 경찰

자유의 세기 · 251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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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 사건 때문에 연방경찰공조실 자료가 일부 공개됐다.

평가항목:

범죄경력.

부패.

조직범죄.

외국기관 접촉.

정치폭력 연계.

여기까지는 이해됐다.

그 아래.

지역분리 주장 단체와의 조직적 접촉.

연방기능 저항활동.

법률적으로 모호.

Directorate는 말했다.

“불법 정치활동 자체를 평가하는 게 아닙니다.”

로헨 의원이 물었다.

“그럼 합법적 분리주장 단체는?”

“민감직위 적합성의 한 요소.”

“그게 정치평가 아닙니까?”

치안위원 슈타인은 답했다.

“경찰은 헌정질서 집행기관입니다.”

논리가 있었다.

문제는 범위.

경찰청장.

부청장.

광역수사대장.

그 다음?

지역경찰서장?

Directorate는 선을 그었다.

고위직만.

하지만 기준은 존재했다.

CEFU의 감시는 자유연합처럼 비밀명단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인사심사라는 합법적 절차에서 시작했다.

더 깨끗해 보였다.

그래서 더 쉽게 퍼질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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