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49화 — 하나의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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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ate가 가장 빨리 성공한 분야는 산업규격이었다.
나사.
전압.
철도차륜.
소방호스.
병원산소밸브.
지역마다 조금씩 달랐던 규격을 통일.
기업비용 감소.
수리부품 호환.
군도 좋아했다.
병원도.
한 소도시 소방관은 말했다.
“옆 지역 호스가 우리 소화전에 맞습니다.”
그건 실제로 사람을 살렸다.
그런데 작은 제조업체들은 힘들었다.
기계교체.
인증.
시험비.
Directorate는 2년 유예와 보조금.
좋은 수정.
문제는 인증기관.
연방인증원 하나로 권한이 몰렸다.
기업들은 줄을 섰다.
심사 3개월.
불만.
Directorate는 민간인증기관을 허가했다.
다시 빨라졌다.
체제는 계속 학습했다.
그러나 지역규격위원회는 사실상 사라졌다.
한 지역기술관료가 말했다.
“우리 일이 없어졌습니다.”
시민은 물었다.
“그래서 불편합니까?”
그는 대답하지 못했다.
자율성 상실은 항상 시민에게 직접 불편으로 오지 않았다.
그 점이 중앙화의 강점이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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