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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42화 — 무역열차

자유의 세기 · 242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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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U와 Free Union 사이 화물열차는 더 늘었다.

기계.

광학장비.

곡물.

화학제품.

전력설비.

철강.

정치긴장이 경제단절로 이어지진 않았다.

Saranov 정부는 오히려 장기통상협정을 맺었다.

야당이 물었다.

“저쪽 산업을 키워주는 것 아닙니까?”

외무장관:

“저쪽도 우리 시장을 키웁니다.”

“안보?”

“품목별.”

전략부품은 다변화.

일반상품은 거래.

Directorate도 같은 계산.

상호의존은 전쟁을 불가능하게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의미 없는 것도 아니었다.

국경세관 직원은 말했다.

“정치인들은 긴장이라는데 화물은 더 옵니다.”

그게 1930년대 중반의 현실이었다.

열차는 계속 국경을 넘었다.

같은 선로가 훗날 다른 용도로 쓰일 가능성도 있었지만,

당시엔 물건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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