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42화 — 무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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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U와 Free Union 사이 화물열차는 더 늘었다.
기계.
광학장비.
곡물.
화학제품.
전력설비.
철강.
정치긴장이 경제단절로 이어지진 않았다.
Saranov 정부는 오히려 장기통상협정을 맺었다.
야당이 물었다.
“저쪽 산업을 키워주는 것 아닙니까?”
외무장관:
“저쪽도 우리 시장을 키웁니다.”
“안보?”
“품목별.”
전략부품은 다변화.
일반상품은 거래.
Directorate도 같은 계산.
상호의존은 전쟁을 불가능하게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의미 없는 것도 아니었다.
국경세관 직원은 말했다.
“정치인들은 긴장이라는데 화물은 더 옵니다.”
그게 1930년대 중반의 현실이었다.
열차는 계속 국경을 넘었다.
같은 선로가 훗날 다른 용도로 쓰일 가능성도 있었지만,
당시엔 물건을 실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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