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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31화 — 임금표

자유의 세기 · 231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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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게 Directorate는 임금표로 왔다.

연방산업임금위원회.

산업별 최저임금.

숙련등급.

초과근무.

휴가.

산재보험.

대형노조들은 처음엔 찬성했다.

전국기업을 상대로 지역노조 하나가 싸우는 것보다,

연방기준을 갖는 편이 유리했다.

철강노조 간부는 말했다.

“우리가 10년 요구한 걸 저 사람들이 2년에 했습니다.”

Halcroft가 물었다.

“대가는?”

“지역교섭권 일부.”

“괜찮습니까?”

“지금은.”

작은 독립노조는 달랐다.

“중앙임금표보다 우리 공장 성과급이 중요합니다.”

연방위원회는 지역추가협약을 허용했다.

단 최저기준 위.

그럼 문제 없지 않은가.

부분적으로.

파업에는 새 절차가 붙었다.

대형 필수산업 파업 전 10일 조정기간.

Directorate 중재권.

노동조합은 파업권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야당은 10일이 사실상 지연이라고 했다.

노동자들의 평가도 갈렸다.

어떤 사람은 안정된 임금이 자유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냥 이번 달 월급이 제때 들어온다고 말했다.

정치는 보통 그렇게 생활로 번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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