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22화 — 다시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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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croft가 런던에 간 건 18년 만이었다.
도시는 변했다.
그도.
OAO 건물은 같은 자리에 있었다.
들어가지는 않았다.
Welles는 이미 은퇴.
작은 집.
정원.
차.
그가 Halcroft를 보자 말했다.
“드디어 자네가 내 지시 없이 왔군.”
“18년 걸렸습니다.”
“늦었네.”
둘은 웃었다.
Welles는 늙었다.
목소리는 그대로.
“보고서 읽었네.”
“어떻습니까?”
“자네답게 조심스럽고 길어.”
“Antonova도.”
“좋은 변호사군.”
Price도 런던에 있었다.
그녀의 책은 잘 팔렸다.
제목에 Halcroft 이름은 없었다.
그가 확인했다.
“정말 없네요.”
“실망?”
“안도.”
Britannic 외무부는 Halcroft에게 비공개 브리핑을 요청했다.
그는 거절하지 않았다.
단 조건.
“정부직 아닙니다.”
“기록 남깁니다.”
“내 보고서 이상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브리핑에서 한 외교관이 물었다.
“CEFU는 독재로 갑니까?”
Halcroft가 말했다.
“그 질문은 너무 빠릅니다.”
“그럼?”
“권한이 줄어들 수 있는지 보십시오.”
“선거 있잖습니까.”
“선거만으론 부족합니다.”
“법원도.”
“법원 판결이 실제로 집행되는지도.”
그는 자기 나라 경험을 설명했다.
좋은 사람.
좋은 성과.
그것만으론 부족.
Welles는 나중에 말했다.
“이제 자네가 내 일 하는군.”
“정부월급은 안 받습니다.”
“더 나쁘지.”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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