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ory Box
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22화 — 다시 런던

자유의 세기 · 222 / 516약 8분0자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Halcroft가 런던에 간 건 18년 만이었다.

도시는 변했다.

그도.

OAO 건물은 같은 자리에 있었다.

들어가지는 않았다.

Welles는 이미 은퇴.

작은 집.

정원.

차.

그가 Halcroft를 보자 말했다.

“드디어 자네가 내 지시 없이 왔군.”

“18년 걸렸습니다.”

“늦었네.”

둘은 웃었다.

Welles는 늙었다.

목소리는 그대로.

“보고서 읽었네.”

“어떻습니까?”

“자네답게 조심스럽고 길어.”

“Antonova도.”

“좋은 변호사군.”

Price도 런던에 있었다.

그녀의 책은 잘 팔렸다.

제목에 Halcroft 이름은 없었다.

그가 확인했다.

“정말 없네요.”

“실망?”

“안도.”

Britannic 외무부는 Halcroft에게 비공개 브리핑을 요청했다.

그는 거절하지 않았다.

단 조건.

“정부직 아닙니다.”

“기록 남깁니다.”

“내 보고서 이상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브리핑에서 한 외교관이 물었다.

“CEFU는 독재로 갑니까?”

Halcroft가 말했다.

“그 질문은 너무 빠릅니다.”

“그럼?”

“권한이 줄어들 수 있는지 보십시오.”

“선거 있잖습니까.”

“선거만으론 부족합니다.”

“법원도.”

“법원 판결이 실제로 집행되는지도.”

그는 자기 나라 경험을 설명했다.

좋은 사람.

좋은 성과.

그것만으론 부족.

Welles는 나중에 말했다.

“이제 자네가 내 일 하는군.”

“정부월급은 안 받습니다.”

“더 나쁘지.”

END OF CHAPTER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

다음 화

읽는 흐름을 끊지 않고 바로 다음 화로 이어집니다.

읽던 위치를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