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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19화 — 지역정부의 편지

자유의 세기 · 219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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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croft에게 CEFU 지역정부 사람들의 편지가 오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Welles 소개.

누군가는 Price 기사.

누군가는 예전 국제회의 인맥.

첫 편지.

알프스 구성주 교통장관.

중앙조정 덕분에 3년 묵은 터널사업이 5개월 만에 승인됐다.

나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

두 번째.

다뉴브 농업지역 주지사.

물류는 좋아졌다.

대신 우리 보리보다 중앙 철강운송이 계속 우선이다.

세 번째.

서부산업주 시장.

중앙이 아니었으면 실업폭동이 났다.

네 번째.

남부 소지역 의회의장.

우리는 세금도 내고 선거도 한다.

그런데 경찰인사는 사실상 연방승인을 기다린다.

다섯 번째.

한 지역 노동조합.

연방중재 없이는 기업과 협상 자체가 안 됐다.

여섯 번째.

다른 노조.

연방중재관이 오면 회사도 우리도 지역사정을 설명할 시간이 없다.

찬성.

반대.

둘 다 구체적이었다.

Halcroft는 편지를 두 칸으로 나누지 않았다.

대신 문제별.

철도.

경찰.

노동.

재정.

지역행정.

그는 예전 정보분석 습관으로 돌아갔다.

차이는 보고할 상관이 없다는 것.

Price가 물었다.

“누구한테 씁니까?”

“나한테.”

“책?”

“아직.”

“또.”

“그 단어 쓰지 마십시오.”

이번엔 둘 다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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