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01화 — 기자와 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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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Price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감시파일 유출경로.
“취재원 공개.”
그녀는 거부했다.
위원장이 말했다.
“국가기밀입니다.”
“불법감시 자료입니다.”
“그 판단은 법원이 합니다.”
“그래서 법원에도 안 말합니다.”
벌금 가능.
구금 가능성도.
언론단체가 반발.
정부는 곤란했다.
Halcroft가 개입하면 언론압력처럼 보인다.
안 하면 오랜 지인이 처벌받는다.
그는 회피했다.
법무장관이 독립적으로 처리.
Price의 변호인은 주장했다.
“취재원 보호는 언론자유의 핵심.”
정부 변호사:
“기밀문서 절도까지 보호되는가?”
핵심 쟁점은 누가 파일을 훔쳤는지보다,
기자가 그 이름을 말해야 하는가였다.
헌법재판부 긴급심리.
Antonova는 재판관이 아니었지만 법률의견서를 냈다.
기자는 취재원 비밀보호 특권을 갖되, 중대한 즉각적 생명위험·진행중 범죄 방지 등 매우 좁은 경우에만 법원 명령으로 제한.
현재 사건은?
과거 불법감시 폭로.
즉각 생명위험 없음.
재판부는 Price 손을 들었다.
출처 공개 강제 불가.
다만 문서 자체의 위법취득 수사는 별도.
Price가 법원 밖에서 말했다.
“좋은 판결.”
Halcroft가 말했다.
“내 정부 상대로.”
“그래서 더 좋죠.”
그는 인정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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