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193화 — 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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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말,
정부 안에서 회복정책이 두 갈래로 갈렸다.
사라노프의 시민발전당:
대형 인프라.
전력.
철도.
산업신용.
중앙표준.
아르세닌 연정:
지역공공사업.
사회보험.
중소기업 신용.
지역균형.
Halcroft는 둘 다 일부 지지.
그래서 양쪽에서 애매하다는 비판.
사라노프가 공개토론에서 말했다.
“국가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Halcroft가 말했다.
“정합니다.”
“둘 다 한다고 하지 말고.”
“철도와 병원 중 하나만 고릅니까?”
“예산은 고릅니다.”
좋은 공격.
정부는 실제 우선순위가 필요했다.
1932 예산 초안.
재정적자 줄일 것인가.
공공사업 유지.
보건보장.
농업채무.
군현대화.
모두.
마르코바는 적자축소를 권고.
“위기 때 늘렸으면 회복 때 줄여야 합니다.”
사회공화파 반발.
“실업 아직 8퍼센트.”
사라노프는 자본투자는 유지하되 소비성 지출 억제.
모로지나는 보건을 소비성으로 부르는 걸 싫어했다.
“예방접종도 소비입니까?”
분류 자체가 정치.
Halcroft는 지출항목이 아니라 장기비용으로 평가하자고 했다.
철도는 화물시간 절감.
보건은 질병·노동손실 감소.
학교는 장기생산성.
실업수당은 소비유지·빈곤방지.
모든 걸 숫자로 환산할 순 없었다.
하지만 ‘투자/소비’ 두 칸보다 나았다.
예산은 적자를 6.8에서 4.9퍼센트로 축소.
공공사업은 유지하되 신규대형사업 일부 연기.
보건 삭감 최소.
군현대화 늦춤.
사라노프는 군 부분을 비판.
“유럽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보장 없습니다.”
그 말은 후대에는 더 무겁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당시엔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했다.
결정은 현재 정보로 했다.
그 점을 서술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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