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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93화 — 두 계획

자유의 세기 · 193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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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말,

정부 안에서 회복정책이 두 갈래로 갈렸다.

사라노프의 시민발전당:

대형 인프라.

전력.

철도.

산업신용.

중앙표준.

아르세닌 연정:

지역공공사업.

사회보험.

중소기업 신용.

지역균형.

Halcroft는 둘 다 일부 지지.

그래서 양쪽에서 애매하다는 비판.

사라노프가 공개토론에서 말했다.

“국가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Halcroft가 말했다.

“정합니다.”

“둘 다 한다고 하지 말고.”

“철도와 병원 중 하나만 고릅니까?”

“예산은 고릅니다.”

좋은 공격.

정부는 실제 우선순위가 필요했다.

1932 예산 초안.

재정적자 줄일 것인가.

공공사업 유지.

보건보장.

농업채무.

군현대화.

모두.

마르코바는 적자축소를 권고.

“위기 때 늘렸으면 회복 때 줄여야 합니다.”

사회공화파 반발.

“실업 아직 8퍼센트.”

사라노프는 자본투자는 유지하되 소비성 지출 억제.

모로지나는 보건을 소비성으로 부르는 걸 싫어했다.

“예방접종도 소비입니까?”

분류 자체가 정치.

Halcroft는 지출항목이 아니라 장기비용으로 평가하자고 했다.

철도는 화물시간 절감.

보건은 질병·노동손실 감소.

학교는 장기생산성.

실업수당은 소비유지·빈곤방지.

모든 걸 숫자로 환산할 순 없었다.

하지만 ‘투자/소비’ 두 칸보다 나았다.

예산은 적자를 6.8에서 4.9퍼센트로 축소.

공공사업은 유지하되 신규대형사업 일부 연기.

보건 삭감 최소.

군현대화 늦춤.

사라노프는 군 부분을 비판.

“유럽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보장 없습니다.”

그 말은 후대에는 더 무겁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당시엔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했다.

결정은 현재 정보로 했다.

그 점을 서술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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