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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91화 — 벽돌

자유의 세기 · 191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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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은 숫자로는 성공처럼 보였다.

하지만 네바그라드 남부 주택지구에서는 벽돌이 부족했다.

정부가 학교·병원·주택을 동시에 지으면서 수요 폭증.

벽돌가격 22퍼센트 상승.

민간주택업자가 말했다.

“정부가 시장 다 삽니다.”

사회공화파는 가격통제를 요구.

사라노프는 생산확대를.

재무부는 수입.

지역업체는 보조금.

Halcroft는 벽돌공장을 방문했다.

공장장은 말했다.

“기계 더 돌리고 싶어도 점토건조장이 부족합니다.”

“돈?”

“있습니다.”

“사람?”

“있습니다.”

“그럼?”

“허가.”

새 공장확장 부지는 지역환경심사.

물사용.

철도접속.

세 기관.

6개월.

사라노프가 말했다.

“이게 내가 말한 행정지연입니다.”

Veselova 측은 환경심사를 없애지 말라고 했다.

“점토채굴 때문에 농지 침수난 곳 있습니다.”

둘 다 실제 사례.

정부는 허가를 없애지 않고 병렬심사.

각 기관이 순서대로가 아니라 동시에.

최대 60일.

반려사유 공개.

한 번에 보완요구.

이 작은 개혁으로 공장확장 기간이 줄었다.

벽돌공장은 늘었다.

가격도 안정.

경제회복의 병목은 때때로 중앙은행보다 허가서였다.

하지만 빠른 허가도 새 문제를 만들었다.

한 지역에서 점토채굴로 도로가 파손.

지역정부가 복구비를 업체에 청구.

업체는 연방허가 받았다고 항의.

“연방이 허가해도 지역도로는 지역 거죠.”

또 권한.

법은 세부까지 따라왔다.

1931년 재건은 거대한 국가계획 하나가 아니었다.

수천 개의 작은 병목과 절충의 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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