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91화 —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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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업은 숫자로는 성공처럼 보였다.
하지만 네바그라드 남부 주택지구에서는 벽돌이 부족했다.
정부가 학교·병원·주택을 동시에 지으면서 수요 폭증.
벽돌가격 22퍼센트 상승.
민간주택업자가 말했다.
“정부가 시장 다 삽니다.”
사회공화파는 가격통제를 요구.
사라노프는 생산확대를.
재무부는 수입.
지역업체는 보조금.
Halcroft는 벽돌공장을 방문했다.
공장장은 말했다.
“기계 더 돌리고 싶어도 점토건조장이 부족합니다.”
“돈?”
“있습니다.”
“사람?”
“있습니다.”
“그럼?”
“허가.”
새 공장확장 부지는 지역환경심사.
물사용.
철도접속.
세 기관.
6개월.
사라노프가 말했다.
“이게 내가 말한 행정지연입니다.”
Veselova 측은 환경심사를 없애지 말라고 했다.
“점토채굴 때문에 농지 침수난 곳 있습니다.”
둘 다 실제 사례.
정부는 허가를 없애지 않고 병렬심사.
각 기관이 순서대로가 아니라 동시에.
최대 60일.
반려사유 공개.
한 번에 보완요구.
이 작은 개혁으로 공장확장 기간이 줄었다.
벽돌공장은 늘었다.
가격도 안정.
경제회복의 병목은 때때로 중앙은행보다 허가서였다.
하지만 빠른 허가도 새 문제를 만들었다.
한 지역에서 점토채굴로 도로가 파손.
지역정부가 복구비를 업체에 청구.
업체는 연방허가 받았다고 항의.
“연방이 허가해도 지역도로는 지역 거죠.”
또 권한.
법은 세부까지 따라왔다.
1931년 재건은 거대한 국가계획 하나가 아니었다.
수천 개의 작은 병목과 절충의 합이었다.
END OF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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