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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63화 — 첫 예산

자유의 세기 · 163 / 516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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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합 첫 정규예산은 모든 사람이 자기 승리라고 말할 수 없어서 통과됐다.

총액.

군.

철도.

보건.

교육.

지역보조.

전쟁부채.

피해복구.

연금.

돈은 항상 부족했다.

재무장관은 말했다.

“전부 합치면 세입의 124퍼센트입니다.”

세레빈이 하원 방청석에서 중얼거렸다.

“숫자가 정직하네요.”

줄여야 했다.

군부는 감축 반대.

병원은 증액 요구.

지역은 균형보조금.

철도는 복구.

전사자 가족은 연금.

중앙은행은 적자경고.

First Convenor가 예산을 직접 편성하지는 않았다.

책임내각 역할.

하지만 연방기관·지역 갈등조정은 평의회로 올라왔다.

첫 큰 싸움:

군 철도복구 예산.

국방부는 전략철도 복구를 군예산으로.

지역들은 민간철도 우선.

사라노프는 전략간선을 먼저 복구해야 전체효율이 오른다고 했다.

베셀로바 쪽 지역원은 지방선로 없으면 농산물도 못 간다고 반발.

할크로프트가 물었다.

“같은 레일 아닙니까?”

철도국장이 말했다.

“예산분류가 다릅니다.”

그가 한숨을 쉬었다.

해결:

간선복구 60.

지역연결 40.

단, 실제 병목지표 따라 분기별 조정.

사라노프는 70을 원했다.

지역은 50.

둘 다 불만.

통과.

두 번째:

보건.

마리야 텔렌은 기본보건보장 시범예산을 요구했다.

“전쟁 부상자만 국가가 돌보고 평시 아이는 왜 아닙니까?”

재무부는 돈 없다고 했다.

모로지나가 외부자문으로 왔다.

“예방접종은 병원비 줄입니다.”

“몇 년 뒤.”

“아이 죽는 건 올해.”

정치적으로 강한 문장.

예산은 시범지역 6곳으로 제한.

텔렌은 불만이지만 받았다.

세 번째:

전쟁채무.

외국채권단 상환.

연기하면 신용위기.

갚으면 복구예산 감소.

Halcroft의 Britannic 인맥 때문에 이해충돌 논란.

그는 채권협상 회의에서 빠졌다.

“왜?”

외무장관이 물었다.

“전직 관계.”

“공식직 끝난 지 10년입니다.”

“그래도.”

안토노바가 찬성.

이해충돌 회피가 실제 권력자의 일상으로 들어왔다.

그 결과 협상은 다른 사람이 했다.

더 잘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최종예산은 적자 6.2퍼센트.

중앙은행 총재 마르코바는 불만.

“높습니다.”

재무장관:

“전후복구입니다.”

“그래서 더 기록합니다.”

예산안에는 처음으로 향후 3년 재정전망이 첨부됐다.

미래를 맞히는 문서가 아니라,

틀릴 때 어디서 틀렸는지 보는 문서.

할크로프트는 그 점을 좋아했다.

첫 예산은 누구의 작품도 아니었다.

그래서 나라 예산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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