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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250화 — 제국에서 태어난 세기의 끝

별의 제국 · 250 / 290약 8분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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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절 이후 출생 하원의원 비율: 71.4%.]

나이아가 통계를 보여줬다. 몇십 년 전 과반. 이제. 71. 의회만. 시민 전체. 더. 대단절 직접기억 세대. 점점. 원로.

세라. 기억. 아델라인. 마리안. 나. 리아. 노년. 세리아. 은퇴. 카르. 사망.

사람.

지난 수십 년. 제국이 달라진 걸 어디서 볼까. 영토. 늘음. 함대. 아님. 세라나 학교. 미라 벤카 법원. 시민등록 중계소. 카르마인 작위 없는 구조선. 메랄 AI 당주 기록. 오르텐 다종족 선거.

혼합수명 가족.

제국인이란 단어. 더 넓음. 아틀라스 중심. 여전히. 황제. 아틀라스. 핵심기관. 그러나. 생활.

하원 신임의원 접견. 대표단. 20명. 종족. 여러. 출생. 본토. 프런티어. 로하르. 남방연합권. AI.

첫 질문. 복원항로. 둘째. 주택. 셋째. 황실 비상권.

젊음. 황제에게 대놓고. 좋음.

한 의원.

“폐하께서는 저희가 역사를 충분히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

직접.

“아니.”

“일부 원로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원로들한테 물어.”

웃음.

다른 의원.

“폐하께서는 저희 세대를 신뢰하십니까?”

좋은 질문? 너무 추상.

“사람마다.”

의원. 웃음.

“저희도 폐하를 그렇게 보겠습니다.”

좋음.

접견 끝. 세라가 참석. 고문.

“무례하지 않습니까.”

내가 농담. 세라.

“폐하께서 키운 제도입니다.”

맞음.

그날 오후 황실 전략회의. 다른 보고서. 하원 내 새 정치그룹.

[세대책임연합.]

주장. 황실·귀족원·복원기관 등 장기기억 기관의 정기재평가. 공화주의? 아님. 황제제 유지. 하지만. 과거세대 기관 자동보호 반대. 지지. 젊은 의원 중심. 반대그룹.

[연속성연맹.]

장기정책 보호. 대단절 기억. 둘. 정당 내 교차.

세대정치. 형성. 종족정치보다. AI·로하르·아틀라스 섞임.

이게 위험? 정상. 갈등.

문제. 외부세력이 이 갈등 이용할 가능성. 정보원. 아르칸트나 칼리스테르 같은 특정 국가가 개입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국내 정치. 좋음.

경제에서도 세대차. 젊은 세대. 주택. 교육. 신산업. 원로. 복원.

방위. 연금. 예산.

다음 예산안. 충돌. 황실. 어느 쪽. 사안별.

예산표에서 복원항로와 주택기금이 같은 줄에서 경쟁했다. 둘 다 필요. 돈. 한정.

나이아가 말했다.

“다음 회기 어렵겠습니다.”

“항상 어렵잖아.”

“이번엔 폐하 기억과 의원들 생활비가 직접 싸울 수도 있습니다.”

정확.

황제는 과거를 기억. 의회는 현재. 미래. 둘.

저녁. 황궁 창밖. 학생시위. 주제. 주택. 다른 쪽. 복원예산 유지. 두 집회. 경찰. 평화.

황제 이름. 양쪽 현수막. 한쪽.

“황제는 과거만 보지 마라.”

다른.

“황제와 함께 잃어버린 사람을 찾자.”

둘 다. 제국시민.

나는 창문에서 오래 보지 않았다. 예산안. 책상. 다음날 하원.

제국을 만든 세대의 질문은 살아남을 수 있느냐였다. 현재 세대의 질문은 무엇에 돈과 시간을 쓸 것이냐에 더 가까웠다. 둘 다 국가문제.

나이아가 문을 닫기 전 말했다.

“내일 8시입니다.”

“알아.”

그날 밤 황궁은 평소처럼 불이 켜져 있었다. 밖에서는 다른 세대가 자기 제국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세대책임연합과 연속성연맹은 정당이 아니었다. 여러 정당 의원이 섞인 초당적 모임. AI. 아틀라스. 로하르. 프런티어. 종족갈등보다 세대·정책. 좋음.

첫 공동토론. 황실 전략권. 복원예산. 귀족. 장기연금. 연속성연맹.

“수백 년 사업은 한 세대가 중단하면 복구 못 한다.”

세대책임.

“수백 년 사업이라서 매 세대 다시 정당화해야 한다.”

둘 다.

황제 입장. 사안별.

한 토론에서 세대책임연합 의원이 말했다. “폐하는 한 세대가 아니라 여러 세대를 직접 보셨습니다. 그 경험을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그 경험을 상속받은 건 아닙니다.”

정확.

연속성 쪽 젊은 의원.

“그래서 기록이 있는 겁니다.”

좋음. 나이만. 아님.

정치문화.

황실이 어느 모임을 지원? 안 함.

황제지지단체들이 연속성연맹 후원 시도. 정치자금 공개. 연맹 일부 거부. 황제 이름 이용.

세대책임연합에도 기업후원. 주택개발회사. 이해충돌. 공개. 정치.

제국 내부 균열이 생긴다면 모두 순수사상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돈. 세대. 지역. 기억.

경제상황도. 주택가격. 프런티어 성장둔화. 일부 제조자동화.

실업? 낮지만 분야전환. 젊은층 불만.

황실·귀족 원로자산. 커 보임. 세대자산격차. 235에서 장수종 재산 장기간 보유 문제. 정치.

하원 재정위원회. 장수종 자산이전세제 검토. 황제 개인재산. 언론. 황실재산. 국가·개인 분리. 개인 부분. 공개범위.

세대책임연합 일부. 황실 개인재산 상속·증여 규정 강화. 황제도 적용? 현행. 일부 특례. 논쟁.

나이아.

“이건 민감합니다.”

“왜. 세금이잖아.”

황실 특례. 역사. 검토.

다음 50년 정치쟁점. 세대자산. 황권. 복원. 자동화. 지역.

현재는 평화. 함대. 국경. 안정. 외부강대국. 통상. 그럴 때 내부문제가 더 선명.

바깥 적이 없어야 갈등 없는 제국? 아님.

황제는 처음에 대단절 직후 생존만. 이제. 어떤 사회.

제국 시민들은 황제를 지지하면서도 세금을 비판하고, 복원사업에 반대하면서도 대단절 추모일에 참석하고, 귀족제를 싫어하면서 공인가문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모순? 사람.

제국이 복잡해짐.

다음날 하원 예산위원회. 황제 참석 아님. 재무장관. 황궁에서 생중계 일부. 주택기금. 복원항로. 수치. 의원들.

표결. 주택 증액. 복원 핵심유지. 황실행사 일부 삭감. 절충.

밖 집회. 양쪽. 결과 완전만족 없음. 폭력 없음.

세라가 말했다.

“생각보다 평범하네요.”

“뭐가.”

“균열이라는 게.”

그 단어.

“아직은 정치지.”

세라.

“정치는 균열이 제도 안에 있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아가 다음 보고서.

[자동화 전환에 따른 세대별 고용격차.]

새 문제. 황제 책상. 끝 없음.

황궁 아래 광장 집회가 해산. 청소차. 다음날 출근. 제국에서 태어난 세대는 자기 몫의 불만까지 갖게 됐다. 그들이 진짜 제국 사람이 됐다는 증거를 굳이 한 문장으로 만들 필요는 없었다. 아침이면 그들은 다시 의회와 회사와 학교로 갔다. 세대책임연합과 연속성연맹이 생긴 뒤 첫 공동법안도 있었다. 황실·의회·장기기관이 25년 이상 유지하는 대형사업은 매 10년마다 목표와 비용을 재확인한다는 법.

사업 자동폐지 아님. 재승인 보고. 연속성연맹은 처음 반대했지만 장기사업을 지키려면 오히려 주기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바꿨다. 세대책임연합도 자동종료 조항은 포기했다. 타협. 복원항로. 초장기 방위시설. 대형 교육기금. 모두 적용. 황실 사업도 예외 없음. 법안은 큰 충돌 없이 통과했다. 두 모임이 항상 싸우기만 하는 건 아니었다. 갈등축이 생겼다고 체제가 둘로 갈라진 건 아니다.

세대책임연합과 연속성연맹이 공동법안을 통과시킨 뒤 언론은 ‘세대대립 봉합’이라고 썼다.

다음 주 둘은 황실재산 특례 문제로 다시 싸웠다.

봉합은 과장이었다.

정치적 갈등은 하나의 법으로 끝나지 않는다.

황실재산 중 국가행사용과 왕가 개인재산을 더 명확하게 공개하자는 안은 세대책임 쪽이 밀었다.

연속성연맹에서도 젊은 의원은 찬성.

황실 원로 일부 반대.

또 교차.

나이아는 공개범위를 확대해도 안보상 문제없는 항목을 먼저 분리했다.

토지.

투자.

개인신탁.

국가시설.

황제 개인재산이 생각보다 크다는 기사.

비판.

지지.

나는 숫자를 보고 특별히 할 말 없었다.

황실 개인재산에는 오래전부터 이어진 상속재산과 투자자산 등이 포함돼 있었다.

중요한 건 국가돈과 섞이지 않는 것.

감사기준 강화.

통과.

황실이 투명성 논쟁의 예외가 되지 않는 사례.

다음 정치갈등은 더 어려울 수 있었다.

그래도 이번 건은 제도 안에서 끝났다.

그 기준은 계속 적용됐다.

황실재산 공개안이 시행된 첫해에도 제국정치는 멈추지 않았다. 주택예산과 자동화 고용대책, 복원항로와 연금개편이 같은 회기 안에서 계속 부딪혔다. 세대갈등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여러 일상정책에 조금씩 스며드는 형태였다.

황궁 일정표에는 다음날도 같은 종류의 회의가 잡혀 있었다. 사람들은 자기 세대의 문제를 계속 가져올 예정이었고, 다음 회기는 예정대로 다음 날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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