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FICTION
제135화 — 한 회사의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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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거래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회사.
헤르메스 개척연합.
보유 개척권.
31개.
부분지분.
90개 이상.
직원.
4억.
정착민 영향권.
80억.
◆기업 하나가.
소국보다 크다.
◆문제.
하원 로비.
합법후원.
정책연구소.
언론.
대학.
너무 많음.
◆마엘이 조사요구.
“회사 하나가 의회블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불법?
아직.
◆헤르메스와 관련된 하원의원.
직접후원.
312명.
간접단체.
더.
75만 하원에서.
큰 숫자는 아님.
하지만.
개척정책위원회에서는.
영향력 큼.
◆한 법안.
개척독점기간.
20년→35년 연장.
위원회 통과 직전.
헤르메스가 가장 큰 수혜.
◆언론 폭로.
위원 7명.
회사 연구기금 수혜.
합법.
공개도 됨.
그런데.
정치적으로.
냄새.
◆나는 법안을 보류하지 않았다.
황제가 의회 법안을 마음대로 중단하면.
더 큰 문제.
◆하원 내부윤리위.
조사.
◆결과.
뇌물 없음.
그러나.
이해충돌 회피 미흡.
◆해당 의원들.
표결기피했어야.
규정 개정.
◆독점연장법.
본회의.
부결.
시장 반응.
헤르메스 주가 -12.
◆회사 회장이 공개적으로 말했다.
“하원이 개척산업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마엘이 답했다.
“이해해서 부결한 겁니다.”
◆헤르메스는 황실에 직접 면담 요청.
받았다.
회장.
아틀라스인.
나이 311.
기업가.
“폐하, 제국은 민간개척을 원하지 않습니까?”
“원해.”
“그럼 왜 독점기간을.”
“20년으로도 돈 벌잖아.”
“더 벌 수 있습니다.”
“자네가.”
침묵.
◆제국 이익과.
회사 이익.
같지 않다.
◆회장은 다른 논리.
“장기투자가 줄어듭니다.”
자료.
일부 맞음.
◆나는 도리안에게 검토.
독점 20년이 짧은 분야.
대형항만.
행성개조.
◆전면연장 대신.
사업별.
최대 35.
조건부.
초기투자액.
공공인프라.
◆헤르메스 일부 프로젝트.
해당.
회사도 얻음.
제국도.
◆마엘은 말했다.
“결국 일부 연장하셨네요.”
“맞는 부분은 맞잖아.”
정치적 반대자가 말해도.
회사가 말해도.
자료가 맞으면.
쓴다.
◆문제는.
헤르메스가 정치적으로 더 커지는 것.
◆새 규정.
제국계약 매출 일정비율 이상 기업.
정치후원 상한.
공공연구기금과 정당후원 분리.
언론소유 공개.
◆기업연합 반발.
표현의 자유.
◆법무원.
기업도 표현 자유 있음.
다만.
국가계약으로 번 돈이.
다시 국가정책을 사는 구조.
제한 가능.
◆하원 통과.
상원도.
황제 재가.
◆헤르메스 회장이 말했다.
“우릴 겨냥한 법.”
“자네가 사례가 됐지.”
특정회사 처벌법은 아님.
전부 적용.
◆헤르메스는 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치비용 줄이고.
본업.
◆몇 년 뒤.
수익 더 증가.
왜.
정책로비보다.
개척운영.
◆회장이 다시 만났을 때.
“정치에 돈 덜 쓰니 편합니다.”
“그럼 진작.”
“남들이 하면 우리도 해야 했습니다.”
집단행동 문제.
법이 끊음.
◆기업은.
이익을 추구한다.
그걸 비난할 필요 없다.
◆국가의 일은.
그 이익이.
주권을 사지 못하게 하는 것.
◆헤르메스는.
별을 많이 가졌다.
정확히는.
개발권.
◆의회까지 가지는 건.
다른 문제였다.
◆헤르메스 개척연합은 정치후원 제한 뒤.
전략을 바꿨다.
의원 대신.
유권자.
◆광고.
개척성공 다큐.
학교장학금.
지역행사.
합법.
◆마엘이 또 의심.
“우회로비.”
법무원.
일부는.
표현의 자유.
◆국가가.
기업이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까지 막을 순 없다.
◆다만.
장학금 수혜학생에게.
정치광고 전송.
문제.
금지.
교육과 선전.
분리.
◆헤르메스는 계속 선을 시험했다.
큰 회사는.
법이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항상 본다.
◆그게 악의만은 아니다.
주주가.
최대이익 요구.
◆회사 회장.
나중에 교체.
새 회장.
사라 엔.
나이 178.
개척지 출생.
◆그녀는 첫 이사회에서.
정치팀 예산 60퍼센트 삭감.
왜.
“수익 안 납니다.”
이전 회장보다 더 차가움.
◆대신.
기술.
주택.
물류.
투자.
◆헤르메스 주가.
상승.
◆정치 영향력은.
오히려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
직원 4억.
그 가족.
정착민.
자연스러운 유권자.
◆회사가 후원 안 해도.
사람들은 회사이익에 맞는 의원을 뽑을 수 있다.
이건 막을 수 없음.
막아서도 안 됨.
◆문제.
회사가 직원에게 특정후보 투표압력.
한 지역에서 적발.
관리자 개인.
◆회사 본사.
즉시해임.
왜.
황실 제재 무서움.
규칙의 효과.
◆사라 엔 회장이 말했다.
“정치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관리자.
“지역허가가.”
“그건 법무팀이 합니다.”
기업도.
학습.
◆몇 년 뒤.
헤르메스는 개척정책위원회와 관계를.
공개청문회 중심으로 바꿈.
자료.
비용.
수익.
◆정치인은.
회사돈보다.
회사데이터를 더 많이 받음.
그건.
좋을 수도.
위험할 수도.
◆자료가 편향되면.
정책도.
◆그래서.
황실 통계원.
독립검증.
◆헤르메스가 주장.
“독점 20년은 짧다.”
통계원.
사업별.
일부 맞음.
일부 과장.
◆결과.
행성개조.
30년.
소형항만.
15.
광산.
20.
분야별.
◆좋은 정책.
한 숫자보다.
정확.
◆헤르메스가 로비해서 시작한 논쟁이.
오히려.
회사에 일부 유리하고 일부 불리한 합리적 규칙.
◆마엘은 만족하지 않았다.
“기업이 의제를 정했습니다.”
맞다.
◆나는 물었다.
“그게 항상 나쁜가.”
“아닙니다.”
“그럼.”
“다른 사람도 의제를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핵심.
◆하원 청원플랫폼.
보호민.
정착민.
노동조합.
중소기업.
연구자.
누구나 일정 서명 넘으면.
위원회 의무심사.
◆거대기업만.
문을 열 수 없게.
◆헤르메스는 여전히 거대.
성계 수십.
돈.
함선.
사람.
◆그러나.
정치권력은.
경쟁.
◆회사가 국가를 사지 못하게 하는 가장 싼 방법은.
회사보다 더 큰 국가가 있는 것.
◆제국이.
그 역할을 했다.
◆헤르메스 회장이 황궁을 떠나며 말했다.
“폐하께서는 기업을 싫어하십니까?”
“돈 벌어주는 회사 좋아해.”
“그런데 계속 막으십니다.”
“나라까지 먹으려고 하니까.”
그녀가 웃었다.
“그럴 생각 없습니다.”
“생기면 막을 거고.”
◆기업가와 황제.
서로 역할을 안다.
그 정도면.
건강한 관계였다.
◆헤르메스는 정치후원 제한 뒤.
하원과의 공식접촉 기록을 전부 공개하기 시작했다.
자발적.
왜.
불신 줄이기.
◆회의.
자료.
요청.
누구 만났는지.
◆처음엔.
언론이 신났다.
매주.
[헤르메스 의원 접촉.]
◆몇 달 뒤.
별거 없음.
관심 감소.
투명성의 장점.
비밀스러움을 없애면.
평범해진다.
◆다른 대기업도 따라함.
강제규정 아니었지만.
안 하면.
수상해 보임.
◆시장관행.
◆마엘은 만족.
“법 하나 안 만들어도 됐군요.”
좋다.
모든 문제를 법으로 해결할 필요 없다.
평판.
시장.
자율규칙.
◆헤르메스 내부에서는.
정치팀이 줄어든 대신.
공공정책 분석팀.
커짐.
로비보다.
법이 바뀔 걸 먼저 예측.
◆기업이 국가를 사는 대신.
국가를 이해하려 함.
더 건강.
◆사라 엔 회장은.
황실에 한 가지를 제안.
“개척기업도 상원 전략자문에 참여하게 해주십시오.”
표?
아님.
자문.
◆가능.
기업.
노동조합.
개척정부.
과학자.
같이.
◆상원 150표.
그대로.
표는 안 줌.
발언.
자료.
◆회사 영향력.
제도 안으로.
투명하게.
◆마엘은 조건부 찬성.
“회의록 공개.”
전략기밀 제외.
승인.
◆첫 자문회의.
헤르메스.
오르텐.
중소협동조합.
노동연합.
◆대기업이 말할 때.
중소기업이 반박.
노동자가.
다른 숫자.
◆의원 입장.
자료 더 많음.
◆정치영향력은.
없앨 수 없다.
분산하고.
보이게 할 수 있다.
◆헤르메스의 가장 큰 정치적 패배는.
오히려 몇 년 뒤.
자기 핵심사업 성계에.
환경보호구역 지정.
◆회사 반발.
광산 20퍼센트 못 씀.
◆과학원.
희귀생태.
복구불가.
◆제국은 회사 손실 보상?
계약 당시 환경조항.
있음.
보상 없음.
◆주가 하락.
◆사라 엔은 공개적으로 불만.
그래도.
법원 패소 뒤 수용.
◆왜.
제국계약 전체가 더 가치.
한 광산 때문에.
황실과 전쟁할 이유 없다.
◆기업도.
손익계산.
◆몇십 년 뒤.
환경보호구역 자체가 관광자산.
회사가 주변도시 개발.
돈.
◆사라가 웃으며 말했다.
“결국 벌었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러니까.”
물론.
처음부터 예상한 건 아니다.
◆모든 규제가.
나중에 돈이 되는 건 아니다.
그래도.
기업과 국가가 같은 장기공간에 있으면.
타협 가능.
◆헤르메스는.
31개 개척권에서.
70개로 성장.
정치후원은.
절반 이하.
◆회사 규모 커졌지만.
국가보다 커진 건 아니다.
◆제국이 그 선을.
계속 보게 했다.
◆기업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다.
정치가 기업 것이 될 수는 없다.
◆그 단순한 원칙을.
75만 하원과.
150표 상원.
수천 개 회사가.
매일 시험하고 있었다.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