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ory Box
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85화 — 조사

제국은 길을 따라왔다 · 185 / 200약 8분0자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조사위원회는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

목격자만 백 명.

증언은 서로 달랐다.

“군인이 먼저 밀었다.”

“시위대가 창을 잡았다.”

“돌은 밖에서 날아왔다.”

“안에서였다.”

오르반은 모든 걸 기록했다.

카엘은 결론을 재촉하지 않았다.

자미르 측 일부는 즉시 제국군 책임 발표 요구.

제국군은 시위 주최측 책임 주장.

카엘은 둘 다 거부.

“모르면 모른다고 씁니다.”

하심이 말했다.

“사람들이 싫어할 겁니다.”

“그래도.”

최종보고.

최초 투석자 특정 불가.

제국군 초기 무기사용 명령 확인 안 됨.

일부 병사의 과잉대응 확인.

군중 일부의 무기탈취 시도 확인.

양측 지휘체계 붕괴가 사망의 직접적 원인.

누구도 만족하지 않았다.

자미르는 말했다.

“책임이 너무 분산됐습니다.”

다렌은 말했다.

“병사만 범죄자로 만들지 않아 다행입니다.”

카엘은 둘 다 이해했다.

정치적으로는 최악의 보고서.

사실에 가까울수록 누구의 서사에도 완전히 맞지 않았다.

그날 밤 황실 명령이 왔다.

자미르 바르카 및 주요 선동자 체포.

카엘은 문서를 오래 봤다.

조사가 끝나자마자.

정치가 다시 법보다 빨랐다.

END OF CHAPTER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

다음 화

읽는 흐름을 끊지 않고 바로 다음 화로 이어집니다.

읽던 위치를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