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ory Box
별의 제국
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57화 — 장교들

제국은 길을 따라왔다 · 157 / 200약 8분0자
지난 화 끝부분 다시 보기

다음은 장교였다.

마라벤 지방민병은 커졌다.

해안.

도로.

광산.

재난.

기존 제국군 의존이 높았다.

카엘은 현지 장교후보학교를 제안.

다렌이 가장 좋아했다.

“제국식으로?”

“기초는.”

“좋습니다.”

카엘은 조건을 붙였다.

현지법.

민간인 보호.

재난대응.

보고서.

다렌은 보고서에서 얼굴을 찌푸렸다.

“또.”

카엘이 웃었다.

장교학교는 제국에 충성하는 현지군을 만드는 사업으로 황실도 환영했다.

그 아이러니를 카엘은 알고 있었다.

공식 명분.

주둔비 절감.

현지방위 강화.

실제 효과.

마라벤이 자기 군사인력을 가짐.

리사라는 말했다.

“이제 정말 이상해지네요.”

“뭐가?”

“당신이 제국을 위해 한다는 일이 제국 없어도 살 수 있게 해요.”

카엘은 웃지 않았다.

다렌은 그런 의심이 없었다.

그는 제국과 마라벤이 충돌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둘 다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카엘도 아직 그러길 바랐다.

END OF CHAPTER

읽은 화로 기록했습니다. 다음 화는 바로 이어집니다.

다음 화

읽는 흐름을 끊지 않고 바로 다음 화로 이어집니다.

읽던 위치를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