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130LONG-FORM EDITION
ORIGINAL FICTION
제152화 — 동방의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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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은 제국평의회 동방대표 확대를 요구했다.
아스테론 자유도시 의원 일부가 지지.
상인길드도 조건부 찬성.
동방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귀족파는 반대.
“대표가 늘면 세금협의가 더 느려집니다.”
카엘은 말했다.
“그게 나쁜 겁니까?”
“전쟁 때도 기다릴 겁니까?”
또 합리적인 반론.
카엘은 비상권한과 평시동의를 구분하자고 했다.
논쟁은 길었다.
황실은 결국 자문대표 몇 석 확대.
그러나 정식 의결권은 제한.
카엘은 부분승리라고 생각했다.
자미르는 말했다.
“의견 낼 권리와 결정권은 다릅니다.”
카엘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첫걸음.
마라벤 주민대표회의는 카엘을 지지.
사하르 왕실도.
케라 대표는 더 강한 요구.
“우리 대표는 사하르 대표 아래 들어갑니까?”
카엘은 멈췄다.
민족·지역대표 문제.
또 복잡.
그는 케라 별도대표를 요구안에 추가했다.
사하르 귀족 일부 반발.
사힌은 웃었다.
“자네 개혁안 갈수록 커지는군.”
카엘이 말했다.
“문제가 많아서.”
“그게 나라요.”
카엘은 그 말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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